금소원,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과정 개설
- 다음 주, 4월 16일 ‘금소원 아카데미’ 1일 과정 개설, 분기별 1회 개최
- 오는 6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이버교육 과정’도 오픈 예정
- 소비자 단체로서는 처음,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과정’ 모델 제시할 것
금소원은 연 4회, 1일 과정의 금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인 ‘금소원 아카데미’를 신설해 연 300여 명 정도를 교육하고, 하반기에는 국비지원 사이버 연수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교재 개발이 마무리된 단계로 5월 중에 시범과정이 선보일 예정이며, 6월에 금융소비자 보호 사이버 교육이 정식으로 개설 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금융소비자교육 과정 개설은 소비자 단체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며, 향후에는 경제교육 등을 포함한 금융 전반으로 대상자도 일반인들 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다음주인 4월 16일 ‘금소원 아카데미 제1기’에는 5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 최근 동향과 소비자 측면에서 바라 본 금융사의 영업방식 개선방향, 금융감독체계 개편 방안 및 금융소비자보호법(안)과 모범규준 등 금융소비자 문제 전반을 교육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구체적 사례를 적용한 강의와 함께 참가자들의 질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이수 수료증’도 발급될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대표전화 1688-5869 나 팩스(02-786-2239 등으로 가능하다.
금소원 관계자는 “이번 금소원 아카데미는 잇따르고 있는 대형 금융사고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보다 전문적이고 한 단계 앞선 실행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는 현실 인식 아래 기획 된 것”이라면서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명실상부한 금융교육 센터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소비자단체로서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하고자 하니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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