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미래창조과학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주관하는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지원’ 공모사업에 ‘안전 수혈·투약관리 솔루션’이 지원과제로 최종 선정돼 2년간 4억8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모바일 기반 안전 수혈·투약관리 솔루션 상용화 및 지식데이터 기반 맞춤형 의료정보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의료기관은 물론 개인이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정보서비스에 환자의 병력과 약 알레르기 정보, 수혈·헌혈 정보 등을 연동해 ‘의료 안전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총 9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주관 기업인 ㈜해건(김종민 대표)이 모바일 기반 안전 수혈 투약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참여 기업인 엘케이테크놀러지(손관우 대표)가 특화된 모바일 디바이스를 개발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기술을 보유한 전자부품연구원이 수집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인건강예보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이번 과제를 통해 완성된 제품과 서비스는 화순전남대학교 병원에 우선 적용한 후 전국 병원에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테스트베드를 거쳐 패키지화해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원과제는 지역의 전략산업과 SW기술의 융합을 통한 제품 개발과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사업이 공고돼 3월에 과제 제출과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3개 우수 과제를 발굴해 전문가 컨설팅을 받아 보완하는 등 준비해왔다.

오순철 광주시 문화산업과장은 “사업 초기부터 제품의 품질관리와 테스트, 컨설팅을 실시하고 과제관리 전문가를 채용해 의료분야 제품의 상용화와 서비스 개발을 통한 신시장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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