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ksel과 J-Stream, 일본에서의 비디오 솔루션 확장을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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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sel

2014-04-10 14:10

뉴욕--(뉴스와이어)--비디오 수익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의 글로벌 제공업체인 Piksel이 일본 최대의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인 J-Stream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J-Stream이 Piksel Video Platform 의 공식 리셀러가 되고 이 플랫폼(http://www.piksel.com/products/#ovp)을 J-Stream MediaLize(http://www.jstream.jp/service/delivery/medialize/)로 화이트라벨링한다고 발표했다.

Piksel(http://www.piksel.com/)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Mark Portu(http://www.piksel.com/bio/mark-portu/)는 “J-Stream(http://www.stream.co.jp/english/)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J-Stream을 도와 MediaLize를 출범하게 되어 기쁘다. 일본의 콘텐츠 생성, 수집 및 배포업체와의 이번 파트너십으로 이 기업의 비디오 자산에 대한 도달과 리턴을 극대화하는 강력하고도 즉각적인 액세스를 갖게 됨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미디어가 사업이든 아니면 사업을 지원하든, Piksel의 비디오 콘텐츠 솔루션과 J-Stream MediaLize가 시청 경험의 화질을 저해하지 않고 비디오 콘텐츠를 방송함으로써 최대의 혜택을 얻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선택권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J-Stream의 CDN 및 ASP 사업부의 CSO인 Satoru Miyama는 “J-Stream은 Piksel의 수상 경력이 있는 비디오 콘텐츠 솔루션을 맞춤화하여 일본에서 우리의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로 제공되는 MediaLize로 출범하게 되어 기쁘다. 고객들은 매일 비디오 콘텐츠를 만들며 이 콘텐츠의 배포 장소와 시기, 그리고 이용 가능한 기기를 자유롭게 결정하기를 원한다. MediaLize는 방송급 라이브 및 온디맨드 역량, TV EPG 스타일 채널 프로그래밍, 소셜 미디어 통합 및 심도 깊은 애널리틱스 등의 놀라운 기능으로 콘텐츠의 완전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다. Piksel의 비디오 플랫폼의 SaaS 모델은 고객 기반이 비디오로 청중에 신속하고도 경제적으로 도달할 수 있으며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플랫폼의 진화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Piksel이 보유한 이 유연성으로 이 기업을 우리의 파트너로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Piksel Palette의 일부인 Piksel의 비디오 플랫폼은 전 세계 약 1,000개 기업이 사용하며, 연간 45억건의 비디오 뷰와 40,000건의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를 기록한다. 이 플랫폼은 웹사이트, Roku 채널, 모바일 앱,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 디지털 사이니지 및 대형 이벤트 스크린 등 무수히 많은 기기에 비디오 콘텐츠를 관리, 측정, 수익화 및 방송하기 쉽게 하는 SaaS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의 특징으로는 라이브 및 실황 같은 방송, 24/7 실시간 지원, 화이트 라벨링, 멀티 사이트/타임 이전 방송, 완전하게 맞춤화된 브랜드 비디오 플레이어에서의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piksel.com/produc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Piksel 소개
동사는 세계 굴지의 브랜드들이 동영상으로 도달과 수입을 극대화하도록 지원한다. ‘텔레비저내리(televisionary)’라고 부르는 글로벌 전문가로 구성된 동사는 AT&T, BSkyB, Mediaset, Sky Deutschland와 같은 주요 미디어 회사들과 Airbus, Barnes & Noble, Volkswagen 같은 기업 브랜드들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설계, 구축 및 관리하도록 지원해왔다.

뉴욕 시에 본사가 있는 Piksel 의 사무소는 유럽 및 미주 지역 전역에서 볼 수 있으며, 동사는 50여 개 국가에서 1,600곳 이상의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Twitter(www.twitter.com/piksel)에서 팔로우할 수 있다.

J-Stream 소개
J-Stream Inc. (TSE-Mothers상장기업 : 4308)는 일본에서 최초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동사는 일본에서 비할 데 없는 온라인 비디오 데이터의 실질적인 적용에 있어서 기업들을 지원하는데 우수한 실적과 경험을 자랑한다. 일본에서의 스트리밍을 위한 CDN 네트워크로 Flash Video 및 Windows Media와 같은 주요 스트리밍 미디어를 지원한다. 동사는 전송뿐만 아니라 비디오/리치 콘텐츠의 설계 및 제작을 수행하고, 주변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비디오 일반 솔루션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piks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