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상반기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 5월 23일까지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준수 여부 등 집중 점검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실내 환경 개선을 통한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다음달 23일까지 도내 다중이용시설 및 신축공동주택에 대한 실내공기질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 대상은 도내 다중이용시설 450곳과 100세대 이상 신축공동주택으로, 시·군 자체 점검 및 도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보건환경연구원에 실내공기질 오염도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준수 여부 ▲실내공기질 자가측정 및 법정교육 실시 여부 ▲신축공동주택 실내공기질 측정·공고·제출 여부 등이다.

도는 이번 지도·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관계규정에 의해 엄격히 조치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깨끗한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금 인식되고 있다”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실내공간의 실내공기질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환경관리과 환경보건팀
황효성
041-635-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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