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도내 온천수의 우수한 수질특성을 규명해 온천의 수질특성 및 우수성을 집중 홍보 전남관광의 새로운 활력을 모색하는데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그동안 도내의 경우 수질이 뛰어난 온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천개발의 후발주자인 관계로 도민은 물론 타 지역민들로부터 도내 온천의 인지도가 낮다고 보고 수질특성을 홍보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따라서 연구원은 구례와 화순, 담양, 영암 등 도내 온천지정 11개지역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게르마늄과 리튬 등 25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도는 내년1월부터 2월까지 1차 문헌수집을 거쳐 3월부터 8월까지 시료채취 및 수질검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토대로 9월부터 11월까지 2차 문헌수집과 수질검사결과분석 등 연구를 마친 뒤 전남 온천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키로 했다.

도는 이같은 과학적인 수질분석을 통해 도내 온천에 대한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전남의 온천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정보제공과 함께 주5일근무제에 따른 전남관광산업에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도 관계자는 “피부에 좋은 마그네슘 등의 성분비율을 철저히 분석 이를 적극 홍보하고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상품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도민소득증대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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