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alyst의 한국 사무소 대표가 저술한 책, 기업을 위한 e-디스커버리의 개관을 제공
- 한국에서 e-디스커버리 관련 책 중 두 번째로 출간된 책,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종합적인 개관 제공
clicktotweet: @CatalystSecure 한국 사무소 대표, 한국 내 기업을 위한 e-디스커버리에 대한 책 발간 #eDiscovery #EDD http://ow.ly/vC29m
이 책은 한국에서 e-디스커버리에 관해 발표된 책 중 두 번째로 실무 전문가들이 이 주제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저자들은 e-디스커버리의 역사와 기초를 다룬 다음 미국과 한국에서의 e-디스커버리 실무의 핵심 주제와 법적 문제를 조사한다. 또한 Catalyst Insight(http://www.catalystsecure.com/products/catalyst-insight.html)와 같은 몇몇 e-디스커버리용 선두 기술 플랫폼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 책은 InfoTheBooks.com(http://www.catalystsecure.com/products/catalyst-insight.html)에서 3월에 서울에서 발간했따. 한국어로 저술된 이 책은 여기에서 주문할 수 있다.
박영수 씨는 한국에서 최고의 e-디스커버리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13년 Catalyst가 서울에 첫 사무소(http://catalystsecure.com/resources/news/news-releases/news-releases-2013/599-catalyst-repository-systems-expands-asia-pacific-presence-with-new-office-in-korea.html)를 개설했을 때 이 회사에 합류했다. 그는 한국 사무소를 관장하며 Catalyst의 아시아 태평양 부문이 한국에 확장하도록 돕는다. 공동 저자인 유정호 씨는 한국 내 주요 기업을 위한 e-디스커버리, 디지털 포렌식 및 정보 보안 전문가이다. 그는 경찰 수사 연수원, 사이버 테러 대응 센터와 한국 관세청에서 디지털 포렌식 강사를 역임했다.
이 책에는 미국에서의 e-디스커버리와 연방민사소송절차규정 하의 e-디스커버리 실무의 진화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은 적용 가능한 한국 법률의 개관을 포함하는 한국 내에서의 e-디스커버리와 한국 기업 문화 환경에 대해 논의한다. 이 책의 다른 부분에서는 디지털 포렌식, EDRM하의 e-디스커버리의 단계, e-디스커버리 전략의 준비와 실행을 다룬다.
Catalyst Repository Systems 소개
클라우드 기반의 소송 기술의 선구자인 Catalyst는 글로벌 기업과 담당 변호사에게 디스커버리, 법적 문의 및 기타 복잡한 법적 문제를 관리하는 보안이 유지되어 호스팅되는 문서 저장소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Catalyst의 “Big Discovery” 플랫폼인 Insight와 첨단 기술 지원 검토 엔진인 Insight Predict를 사용하여 디스커버리 비용과 관련 위험을 줄인다. 기업들은 디스커버리 프로세스에서 더 높은 통제력과 예측력을 그리고 모든 법적 문제에 대해 더 큰 가시성을 얻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catalystsecure.com 를 방문하거나 트위터 http://twitter.com/catalystsecure.를 팔로우하여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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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a G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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