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uho와 Nomura, Institutional Investor 조사에서 전 일본 연구팀 부문 공동 1위

- SMBC Nikko Securities, 매도 측 분석가 연간 순위에서 강력한 상승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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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ional Investor
2014-04-11 13:55
뉴욕--(뉴스와이어)--Mizuho Securities Group(미츠호 시큐리티 그룹)은 두 계단을 상승하여, Institutional Investor(인스티튜셔널 인베이터) 설문조사 21년의 역사 중 19차례에 걸쳐 선두 또는 공동 선두자리를 차지했던 영원한 우승자 Nomura와 전 일본 연구 팀(http://www.institutionalinvestor.com/Article/3325006/The-2014-All-Japan-Research-Team.html#.U0d2PrmKCHs) 부문에서 정상의 자리를 공유하게 되었다.

전체 결과는 http://www.institutionalinvestor.com/Article/3325006/The-2014-All-Japan-Research-Team.html에서 찾아 볼 수 있다.

Mizuho(미츠호)와 Nomura(노무라)는 각각 24 포지션을 획득했다. 이 숫자는 Nomura(노무라)가 작년에 이 팀 부문의 단독 선두였을 때 얻은 것과 같지만, Mizuho(미츠호)의 경우 6개의 분야 최고의 분석가들의 표를 포함하여 다른 기업 보다 9개 증가했음을 나타낸다.

점수 4를 1위 포지션, 3을 2위 포지션에 할당할 때, Mizuho(미츠호)는 가중치 적용 총합이 Nomura(노무라)의 54점에 비해 높은 64점으로 이견 없이 올해의 챔피언이 된다.

SMBC Nikko Securities 역시 팀-포지션 총점을 5점 높여 19점이 된 후 5위에서 3위로 순위 상승을 이루었다. Bank of America-Merrill Lynch는 두 개 포지션을 잃어 16점이 되어 2위 자리에서 4위로 떨어진 반면 Daiwa Securities Group은 14 포지션으로5위 자리를 고수했다.

그 밖에 Morgan Stanley MUFG Securities Co., UBS, Barclays, Mitsubishi UFJ Morgan Stanley Securities Co., Credit Suisse, J.P. Morgan, Citi, Deutsche Securities, Goldman Sachs Japan Co., Okasan Securities Co 등의 기업이 순위에 올랐다.

이러한 결과는 약 350개의 매수 측 기관에서 전체적으로 일본 주식 보유량 약 1조 1천억 달러를 운용하는 1,000명 이상의 투자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다.

Nomura(노무라)가 비록 올해 연구 부문 왕관을 공유하였지만, 계열 순위에서는 단독 선두로 이번 결과로 이 기업은 전 일본 판매 팀과 전 일본 무역 팀 부문에서 3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고 일본 Top Corporate Access Providers의 II 목록에서 두 번째로 1위를 하게 되었다.

더 자세한 정보는 awalker@iiresearchgroup.com에서 확인하거나 또는(212) 224-3677으로 Alyssa Walker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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