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청소년 통일인문학 교실’ 개최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지난 1월 광진 정보도서관에서 ‘청소년 통일인문학교실’을 열고 20여명의 중학생을 초청, 한반도 통일 문제에 대한 인문학적인 이해에 관해 강의했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지난 강연에 대한 호평을 바탕으로 인근 고등학교와의 논의를 통해 이번에 제 2회, 제 3회 행사인 ‘고교생과 함께하는 통일인문학’을 진행하게 됐다.
제2회 청소년 통일인문학교실은 건국대사대부속고등학교에서 4월 4일, 4월 11일 총 2강좌를 김종군 HK교수가 진행하고, 동국대사대부속여자고등학교에서 4월 11일 김면 HK연구교수가 강의를 담당한다. 참석인원은 해당 고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통일인문학, 분단 트라우마, 북한의 이해 등을 내용으로 70분 진행된다.
제3회 청소년 통일인문학교실은 한양대사대부속고등학교에서 5월 8일, 5월 9일 개설되며, 대원여자고등학교에서 5월 10일, 17일, 24일 총 3강좌가 개설된다. 제 3회 통일인문학교실은 정진아 HK교수, 김진환 HK연구교수, 전영선 HK연구교수가 담당할 계획이다. 해당 고등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내용은 한민족사, 역사적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모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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