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모의고사 과학탐구 출제경향 및 2015년 수능만점 대비법

- ‘우마리아북스 대표, 학문당 과학탐구 우마리아 선생’이 제공하는 과학탐구 만점 대비 공부방법

- 4월 10일 전국연합학령평가를 치른 직후, 4월 학력평가로 본 2015 수능 대비 전략

2014-04-14 06:30
대구--(뉴스와이어)--2015년 수능에서 국어, 영어가 쉽게 출제될 것이므로 과학탐구에서 난이도 조절을 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지난 10일에 치러진 4월 학력평가 과학탐구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2014년 치러진 수능, 2013년 6월, 9월 모의고사 형태와 유사하지만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과학탐구 중에서 가장 많은 선택자를 확보하고 있는 화학, 생명과학을 분석해보면 이번 시험에서 생명과학은 만점이 안정적인 1등급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고 화학은 19, 20번 문제가 만점당락을 결정지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화학 19번, 20번 문제는 꼭 풀고 넘어가야 할 문제이다.

문제를 자세히 살펴보자면 교과내용에서 원리 또는 분석형 문제로 크게 분류할 수 있었고, 자료분석에서는 새로운 자료를 활용하려는 측면이 보였다. 수능 기출문제 범위 내에서 조금씩 문제 변형이 나타났기 때문에 낯선 문항은 없었을 것이라 판단되나 수능 기출문제를 꼼꼼히 풀어보지 못한 학생은 생소하게 느껴지는 문항도 있었다.

이과 수험생들은 4월 학력평가 결과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재확인 하고 6월 평가원 시험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과학탐구는 국어, 영어, 수학 보다는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쉬운 과목이지만 꾸준한 학습이 안정적인 1등급을 노릴 수 있는 방법이다.

1~2등급 학생은 6월 평가원 시험 전까지 수능 기출문제의 유형을 모두 암기하여야 한다. 이미개념은 정립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수험생에게 맞는 약점 공략문제풀이와 고난도 문제풀이를 시작하기 전에 수능기출문제를 다시 한번 푸는 것이 필요하다. 충분한 기출문제 학습이 이루어진 후 수능특강을 보게 된다면 출제자의 시각에서 문제를 접근할 수 있다.

3~5등급 학생은 대부분의 개념은 알고 있으나 자신이 어떤에 약한지 무엇에 강한지를 모르는 상태이다. 2014년 수능, 3월모의고사, 4월 모의고사를 다시 풀어본다면 항상 틀리는 단원이 정해져 있을 것이다. 오답이 많은 단원을 집중 공략해서 약점을 강점으로 극복해야 한다. 단점을 극복하게 되면 단기간동안의 수직 점수 향상을 노릴 수 있으므로 약점 극복이 우선이다.

6등급 이하 학생은 6월 모의고사를 데드라인으로 잡지 않고 9월 모의고사를 점수향상 시기로 정하여 처음부터 차근차근 개념 공부를 해야한다. 보통의 물, 화, 생, 지는 소단원을 분류하자면 20강 정도가 되므로 일주일에 2강씩 개념 공부후 기출문제풀이로 바로 접근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수능문제는 출제지침이 있기 때문에 그날 공부한 내용을 바로 기출문제 풀이에 대입하여야 효과적인 점수 향상을 노릴 수 있다. 단기간의 목표가 아닌 장기간의 목표를 두고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번 4월 화학 모의고사 19, 20번 문제를 푸는 방법은 ‘학문당 홈페이지’ 또는 ‘과학탐구 우우마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마리아북스 입시전략연구소 소개
우마리아 북스는 과학탐구 영역 스타강사가 중고등학생의 성공적인 대입입시 진학을 위하여 2014년 만든 연구단체이다. 중고등부 과학탐구영역에서만 매해 2억5천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입시 연구소에서는 매해 바뀌는 입시제도를 연구 분석하고, 중등입시에서 과학탐구의 공부방법을 제시한다.

http://blog.naver.com/woomaria/80211016218
http://blog.naver.com/woomaria/80211016392

웹사이트: http://www.woomaria.com/

연락처

우마리아북스
홍보팀
우마리아 대표
053-782-332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