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턴 취업지원사업’은 고학력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해외 일자리 발굴과 동시에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부산소재 20개 대학에 20억 원을 지원해 500여 명의 졸업(예정)자를 아시아권, 미주, 유럽 등 30여 개국 협약기업에 파견할 계획이다.
해외인턴 참가자에게는 교육비(1인당 40만 원) 및 파견국가에 따라 300~500만 원의 왕복항공료, 해외보험료 등의 체재비가 제공되며, 언어·현지적응교육 등을 거쳐 3개월 과정으로 해외인턴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해외인턴 취업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중 부산시가 2004년 전국 최초로 사업을 실시해 10년간 5,600여 명의 대학생을 64개국에 파견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대학생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취업취약학과 및 성적하위권 학생 위주로 대상을 선발해 이들의 취업에 대한 의지와 현장 실무역량을 향상시켜 취업에 이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부산지역 소재 19개 대학에 총 8억 원을 지원하며, 재학생 및 졸업생 3,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취업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취업역량과 현장 감각을 향상시키고 취업목표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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