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
Ⅰ. 2004년 출생·사망통계 작성개요

1. 기초자료

대한민국 국민이 전국의 읍·면·동사무소 및 시·구청(재외 국민은 해외공관)에 신고한 출생 및 사망신고서의 인구동태항목을 수집하여 그 내용을 집계한 결과임

2. 용어정의

조출생률(粗出生率, Crude Birth Rate : CBR)

1년간 발생한 총 출생건수를 당해연도의 연앙인구(7월 1일 기준)로 나눈 수치를 1,000분비로 나타낸 것

조사망률(粗死亡率, Crude Death Rate : CDR)

1년간 발생한 총 사망자수를 당해연도의 연앙인구(7월 1일 기준)로 나눈 수치를 1,000분비로 나타낸 것

합계출산율(合計出産率, Total Fertility Rate : TFR)

한 여자가 가임기간(15~49세) 동안 평균 몇 명의 자녀를 낳는가를 나타낸 것

출생성비(出生性比, Sex Ratio at Birth)

여아 100명당 남아 출생아수를 나타낸 것

자연증가율(自然增加率, Natural Increase)

조출생률에서 조사망률을 뺀 값을 나타낸 것

3. 이용상 유의사항

본 자료는 국민의 신고(출생신고서 및 사망신고서)를 발생연도(2004년) 기준으로 집계하여 분석한 결과이므로 지연신고 등을 포함하여 신고서 접수기준으로 집계한 내역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일부 통계표의 구성비는 반올림한 값으로 하위분류의 합이 상위분류의 값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인구동태통계(Vital Statistics)란?>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기본적인 인구변동사건에 대한 통계로서「출생·사망·혼인·이혼」에 관한 통계를 총칭하는 것임

Ⅱ. 2004년 출생·사망통계 요약

1. 총 괄

□ 출 생

2004년 총 출생아수는 47만6052명, 합계출산율은 1.16명

2004년 한 해 동안 태어난 총 출생아수는 47만6052명으로 2003년 49만3471명보다 1만7419명이 감소하였으며,1일 평균 1,301명이 출생한 셈임

2004년 조출생률(인구 1천명당 출생아수)은 9.8명으로 2003년 10.2명보다 0.4명이 감소하였으며, 합계출산율(여자1명이 가임기간동안[15~49세] 낳는 평균 출생아수)은 1.16명으로 2003년 1.19명 보다 0.03명 감소하였음

□ 사 망

2004년 총 사망자수는 24만5771명으로 1일평균 672명 사망

2004년 총 사망자수는 2003년과 거의 비슷한(46명 감소) 24만5771명으로 1일 평균 672명이 사망한 셈임

조사망률(인구 1천명당 사망자수)은 5.1명으로 2003년도와 동일 수준임

□ 자연증가

2004년 자연증가 인구는 23만281명으로 94년(10년전)의 절반에도 못 미침

2004년 한 해 동안 자연증가(출생자수-사망자수)한 인구는 23만281명으로 나타남

자연증가율(조출생률-조사망률)은 94년 10.8명, 95년 10.6명을 기록한 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2004년은 10년전(94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4.7명으로 나타났음

2. 출 생

가. 연령별 출산율

20대후반(25~29세) 연령층에서 출산율 가장 많이 감소

2004년 25~29세 연령층 출산율 104.6명으로 나타나 2003년 112.3명 보다 7.7명 감소하였으나, 30~34세 연령층은 84.2명으로 2003년 79.9명에 비해 4.3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나. 모(母)의 평균연령

산모의 평균 연령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2004년 출산 모의 평균연령은 30.1세로 전년 보다 0.3세 증가하여 처음으로 30세를 초과하였음

- 출산 연령의 증가는 혼인연령이 높아지고 있는데 기인한 것임

출산순위별 모의 평균연령은 첫째 아는 28.9세, 둘째 아는 30.8세, 셋째 아는 33.1세에 각각 출산한 것으로 나타남

다. 출생성비

2004년 출생성비는 108.2로 점차 개선

2004년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수)는 108.2로 10년전 94년 115.2보다 7.0이 낮아져 정상성비(105± 2)에 접근하고 있으며

- 출산순위별 성비는 첫째 아 105.2, 둘째 아 106.2로 나타났으며 셋째 아는 132.0, 넷째 아 이상은 139.1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음

라. 쌍둥이 이상 출생

쌍둥이 이상 출생 구성비 꾸준한 증가세 유지

2004년 쌍둥이 이상 출생아수는 전년에 비해 104명 증가하였으며 총 출생아수 대비 구성비는 2.09%로 나타나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음

3. 사망

가. 성·연령별 사망률

남자는 60대, 여자는 70대부터 연령별 사망률 크게 증가

2004년 성·연령별 사망률을 보면,

- 남자는 50대까지 1천명당 10명 미만의 사망률을 보이다가 60대부터 높아짐

- 여자는 60대까지 1천명당 10명 미만의 사망률을 보이다가 70대부터 높아짐

· 남자 : 50대 8.2명 → 60대 19.5명

· 여자 : 60대 7.7명 → 70대 26.8명

나. 남녀 사망률비 (여자사망률에 대한 남자사망률 비)

50대 남자 사망률은 여자 사망률보다 약 3배 높음

남녀 사망률비는 1994년 1.31배에서 2002년까지 1.21배로 감소하다가 다소 증가하여 2004년에는 남자사망률이 여자 사망률보다 1.24배 높게 나타남

- 연령별로 보면, 50대 남자사망률이 여자사망률의 2.98배로 가장 높고, 40대 2.77배, 60대 2.55배, 30대 2.12배 순임

다. 혼인상태별 사망자 구성비(15세이상)

혼인상태별사망자구성비는남자는유배우,여자는사별에서가장높음

혼인상태별 사망자구성비를 보면, 남자는 유배우, 여자는 사별에서 가장 높음

- 남자는 유배우(70.1%),사별(14.7%),미혼(8.1%),이혼(5.8%)순임

- 여자는 사별(67.4%), 유배우(24.2%),미혼(3.8%),이혼(2.9%) 순임

10년전과 비교해보면, 남녀모두 미혼상태는 감소한 반면,이혼상태는증가

- 유배우 상태의 남자 사망자가 증가하고, 사별상태의 여자 사망자가 증가하였으며, 이는 남녀 혼인연령 및 평균수명 차이에 따른 영향으로 보여짐

라. 사망장소

의료기관 사망비율이 주택내 사망비율보다 높게 나타남

2004년 사망장소별 사망자 구성비를 보면, 의료기관이 46.7%로주택내38.7%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기타(도로,산업장,시설기관,D.O.A. 등) 14.6%임

※ D.O.A.(Death of arrival): 의료기관 이송중 사망

10년전에 비해 주택내 사망비율은 크게 감소하고, 의료기관 사망비율은 2배이상 증가하였음

- 주택내 사망비율은 1994년 68.7%에서 2004년 38.7%로 30.0%p 감소

- 의료기관 사망비율은 1994년 20.0%에서 2004년 46.7%로 26.7%p 증가

Ⅲ. 2004년 출생통계 결과

1. 출생아수 및 조출생률

2004년 총 출생아수는 47만6052명, 조출생률은 9.8명

2004년 한 해 동안 태어난 총 출생아수는 47만6052명으로 전년도 49만3471명에 비해 1만7419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조출생률(인구 1천명당 출생아수)은 9.8명으로 2003년보다 0.4명 감소하였음

2.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

20대후반(25~29세) 연령층에서 출산율 가장 많이 감소

2004년 모의 연령별 출산율은 출산율이 가장 높은 25~29세 연령층이 104.6명으로 나타나 전년 보다 7.7명 감소하였으나, 30~34세 연령층은 84.2명으로 2003년 79.9명에 비해 4.3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20~24세 연령층은 20.4명으로 2003년 23.7명 보다 3.3명 감소하였음

3. 합계출산율

2004년 합계출산율 1.16명으로 2003년 보다 0.03명 감소

2004년 합계출산율은 1.16명으로 2003년의 1.19명에 비해 0.03명 감소

4. 모(母)의 평균연령

출산 모의 평균연령 30.1세로 30대로 진입

2004년 출산 모의 평균연령은 30.1세로 나타났고, 첫째 아 출산연령은 10년전(94년) 26.4세에 비해 2.5세 증가한 28.9세로 나타남

- 둘째 아는 30.8세, 셋째 아는 33.1세, 넷째 아 이상은 35.3세에 각각 출산하였음

5. 출산순위별 출생성비

2004년 출생성비는 108.2로 2003년에 비해 개선

2004년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수)는 108.2로 나타나 10년전 94년의 115.2보다 많이 낮아져 성비 불균형이 크게 개선되었음

- 출산순위별 성비는 첫째 아 105.2, 둘째 아 106.2로 정상성비(103~107)를 보여주고 있으며

- 셋째 아 132.0, 넷째 아 이상 139.1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6. 시도별 출생성비

울산, 경남, 경북 높게 나타남

2004년 각 시도별 출생성비는 울산 113.7, 경남 113.1, 경북 112.8의 순으로 높고, 부산 106.1, 전북 106.3, 서울 106.5 순으로 낮게 나타남

7. 결혼기간별 첫째 아 출산

결혼 후(동거 후) 2년이 되기 전 첫아이 낳는 비율 꾸준히 감소

결혼 후 2년이 되기 전에 첫째 아를 출산하는 비율 2004년 72.0%로 2003년72.6%에 비해 낮아졌으며, 결혼기간 4년 이상은 조금씩 증가하였음

- 결혼 후 첫째 아 출산에 소요되는 기간이 점차 길어지고 있음

8. 쌍둥이 이상 출생

쌍둥이 이상 출생 구성비 매년 꾸준히 증가

2004년 쌍둥이 이상 출생아수는 9,956명으로 2003년 9,852명에 비해 104명 증가하였고, 총 출생아수 대비 구성비도 매년 조금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 10년전 94년 1.14%보다 0.95%p 증가하였음

9. 출생장소별 출생

출생아의 대부분 병원에서 태어남

2004년 출생아의 98.4%가 병원(의원, 조산소 포함)에서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음

자택에서의 출산은 1.3%로 나타났음

10. 출생아의 체중

저체중 아(2.5Kg미만) 출생 구성비 약간 증가

2004년 저체중 아(2.5㎏미만) 및 정상 체중아의 출생비율은 각각 4.2%, 91.0%로 나타나 2003년도 보다 약간씩 증가하였음

평균체중 남녀 모두 약간씩 감소

남자 아의 평균체중은 3.31kg, 여자 아의 평균체중은 3.21㎏으로 2003년 보다 남녀 모두 약간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11. 시도별 출생아수

출생아 2명 중 1명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서 태어남

2004년 각 시도(광역자치단체)별 출생아수는 경기 116,720명, 서울 98,776명, 경남 30,705명 순으로 출생하였고,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50.4%가 태어났음

12. 시도별 조출생률

경기도 매년 가장 높게 나타남

2004년 시도별 조출생률은 경기 11.3, 제주 10.8, 광주 10.5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부산 7.6, 전남 8.5, 경북 8.6 등으로 낮게 나타남

Ⅳ. 2004년 사망통계 결과

1. 사망자수 및 조사망률

2004년 총 사망자수는 24만5771명으로 1일평균 672명 사망

2004년 총 사망자수는 2003년과 거의 비슷한(46명 감소) 24만5771명으로 1일 평균 672명이 사망한 셈임

조사망률(인구 1천명당 사망자수)은 5.1명으로 2003년도와 동일 수준임

2. 성·연령별 사망률

남자는 60대, 여자는 70대부터 연령별 사망률 크게 증가

2004년 남녀 사망률은 2003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남자 사망률은 1천명당 5.6명으로 여자 사망률 4.5명보다 1.1명 높은 수준을 나타냄

남자는 60대, 여자는 70대에서 사망률이 높아지기 시작함

- 남자는 50대까지 1천명당 10명 미만의 사망률을 보이다가 60대부터 높아짐

- 여자는 60대까지 1천명당 10명 미만의 사망률을 보이다가 70대부터 높아짐

· 남자의 경우 60대 사망률이 1천명당 19.5명으로 50대 사망률 8.2명보다 11.3명 많음

· 여자의 경우 70대 사망률이 1천명당 26.8명으로 60대 사망률 7.7명보다 19.1명 많음

10년전 대비 성·연령별 사망률을 보면,

- 남녀의 모든 연령층에서 사망률이 감소 중이며, 고연령층으로 갈수록 사망률 감소가 크게 나타나고 있음

3. 남녀 사망률비

50대 남자 사망률은 여자보다 약 3배 높음

남자사망률이 여자사망률보다 얼마나 높은지를 나타내는 남녀 사망률비를 보면,

- 1994년 1.31배에서 2002년까지 1.21배로 감소하다가 다소 증가하여 2004년에는 남자사망률이 여자 사망률보다 1.24배 높게 나타남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남자 사망률이 여자 사망률보다 2.98배로 가장 높음

- 40대 2.77배, 60대 2.55배, 30대 2.12배 순으로 높음

4. 성·연령별 사망자 구성비

총 사망자중 60세이상 구성비가 남자는 65.8%, 여자는 83.5% 임

2004년 사망자의 연령 구성비를 보면, 60세이상 사망자가 꾸준히 증가하여 2004년 73.7%로 10년전에 비해 10.4%p 증가

- 남녀별로 보면 60세이상 남자 사망자 구성비가 65.8%로 여자 83.5% 보다 17.7%p 낮음

고연령층 사망자중 80세이상 구성비가 99년대비 4.0%p, 94년대비 7.9%p 증가

5. 혼인상태별 사망자 구성비 (15세이상)

혼인상태별사망자구성비는남자는유배우,여자는사별에서가장높음

혼인상태별 사망자구성비를 보면, 남자는 유배우, 여자는 사별에서 가장 높음

- 남자는 유배우(70.1%),사별(14.7%),미혼(8.1%),이혼(5.8%)순임

- 여자는 사별(67.4%), 유배우(24.2%),미혼(3.8%),이혼(2.9%) 순임

10년전과 비교해보면, 남녀모두 미혼상태는 감소한 반면,이혼상태는증가

- 유배우 상태의 남자 사망자가 증가하고, 사별상태의 여자 사망자가 증가하였으며, 이는 남녀 혼인연령 및 평균수명 차이에 따른 영향으로 보여짐

6. 사망장소

의료기관 사망비율이 주택내 사망비율보다 높게 나타남

2004년 사망장소별 사망자 구성비를 보면, 의료기관이46.7%로 주택내38.7%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기타(도로,산업장,시설기관,D.O.A. 등) 14.6%임

※ D.O.A.(Death of arrival): 의료기관 이송중 사망

10년전과 비교해 보면 주택내 사망비율은 크게 감소하고, 의료기관 사망비율은 2배이상 증가하였음

- 주택내 사망비율은 1994년 68.7%에서 2004년 38.7%로 30.0%p 감소

- 의료기관 사망비율은 1994년 20.0%에서 2004년 46.7%로 26.7%p 증가

7. 시도별 사망률

서울, 울산 등 특·광역시의 조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낮음

시도별 조사망률(인구 1천명당 명)은 전남, 경북, 충남 순으로 높고, 서울 울산, 대전 등 특·광역시에서 상대적으로 낮았음

다만 연령별 인구구조를 반영한 조정사망률은 전남, 경남 지역이 가장 높았고, 서울,제주,경기순으로 낮게 나타났으며, 지역간 사망률 차이는 조사망률보다 크게 줄어듦

8. 자연증가 인구 및 자연증가율

2004년 자연증가 인구는 23만281명, 자연증가율 4.7명

2004년 자연증가(출생아수-사망자수)한 인구는 23만281명으로 전년도 24만7654명에 비해 1만7373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자연증가율(조출생률-조사망률)은 4.7명으로 2003년의 5.1명 보다 0.4명이 감소하였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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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통계청 인구동향과 김동회(金東會)과장 (042)481-2368, 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