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SBS 보도자료 제공 서비스 개시...제휴 포털 및 언론사 20곳으로 늘어

뉴스 제공
뉴스와이어
2005-08-24 14:08
서울--(뉴스와이어)--코리아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 대표 고미재)는 SBS 인터넷 사이트에 보도자료 뉴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SBS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는 독자와 시청자들 그리고 SBS 소속 언론인이 뉴스와이어가 제공하는 4천여개 기업, 정부기관 등의 보도자료를 볼 수 있게 됐다.

이번 제휴로 뉴스와이어와 제휴한 포털과 언론사는 야후코리아, 파란닷컴, 네이트닷컴, 엠파스, 드림위즈,구글뉴스, 조선일보, 중앙일보, YTN, 한겨레, 한국경제신문, 오마이뉴스, 한국일보, 미디어오늘, 파이낸셜뉴스,매일경제,FNN, 서울신문, MBC 등 모두 20곳으로 늘어났다.

문의: 코리아뉴스와이어 신동호 이사 02-737-3600

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으로, 2004년에 출범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 7,000개 미디어, 34,000명의 언론인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망을 구축했다. 기업이 보도자료를 등록하면 뉴스와이어는 담당 분야 기자와 미디어에 배포하고 뉴스를 모니터링해 결과 보고서를 제공한다. 뉴스와이어는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162개 국가, 100,000개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한다.

웹사이트: https://www.newswire.co.kr

연락처

운영팀 이종수팀장 02-737-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