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SBS 보도자료 제공 서비스 개시...제휴 포털 및 언론사 20곳으로 늘어

서울--(뉴스와이어)--코리아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 대표 고미재)는 SBS 인터넷 사이트에 보도자료 뉴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SBS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는 독자와 시청자들 그리고 SBS 소속 언론인이 뉴스와이어가 제공하는 4천여개 기업, 정부기관 등의 보도자료를 볼 수 있게 됐다.

이번 제휴로 뉴스와이어와 제휴한 포털과 언론사는 야후코리아, 파란닷컴, 네이트닷컴, 엠파스, 드림위즈,구글뉴스, 조선일보, 중앙일보, YTN, 한겨레, 한국경제신문, 오마이뉴스, 한국일보, 미디어오늘, 파이낸셜뉴스,매일경제,FNN, 서울신문, MBC 등 모두 20곳으로 늘어났다.

문의: 코리아뉴스와이어 신동호 이사 02-737-3600

코리아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이다. 2004년 출범 이후 국내 7000개 미디어 및 3만4000명의 언론인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도자료를 타깃 배포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도자료에 적합한 기자 및 미디어를 선정해 배포하며, 뉴스 모니터링을 통한 성과 분석 보고서도 제공한다. 아울러 뉴스와이어는 글로벌 보도자료 배포 기업인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 Wire)와 협력해 162개국 10만개 이상의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ewswire.co.kr

연락처

운영팀 이종수팀장 02-737-360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