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황사, 눈 건강을 위한 인공눈물 ‘원앤데이후레쉬’

- 스마트폰으로 인해 건조해진 눈을 위해서라도 인공눈물을 사용해야

뉴스 제공
디에이치피코리아 코스닥 131030
2014-04-14 11:49
서울--(뉴스와이어)--멈추지 않는 미세먼지의 공습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게다가 봄철 황사까지 가세해 이에 따른 대비가 요구된다. 민감한 부위인 눈은 자극에 노출되면 시력저하 등의 위험을 초래하게 되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여 이물질을 제거해 주는 게 좋다.

더욱이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렌즈 표면에 흡착된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인공눈물을 고를 때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일회용을 선택하는 게 좋다. 렌즈 착용자라면 반드시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여 방부제로부터 각막을 보호해야 한다.

안과의약품만을 생산하여 유통하고 있는 디에이치피코리아(대표 여대훈)는 안구건조증, 렌즈 착용시 불쾌감을 완화하는 무방부제 인공눈물인 ‘원앤데이후레쉬점안액’을 출시했다.

빈번하게 공습해 오는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비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포장을 채택했다. 일회용 인공눈물이지만 하루에 한 개씩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용 케이스를 제공하여 편의성을 극대화하였다. 실제 눈물과 비슷한 염화칼륨과 염화나트륨은 점안시 자극감을 최소화하고 각막의 보호를 위해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을 함유했다.

디에이치피코리아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이용자 증가와 환경문제로 인해 안구건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따라서 안과의약품만을 연구해온 기술력으로 원앤데이후레쉬점안액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예로부터 ‘눈은 마음의 창’이라 했다. 눈이 사람의 인상을 좌우한다는 말이다. 우리 신체중에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겠지만 눈 만큼은 각별한 것이다. 안과의약품 전문기업 디에이치피코리아의 SNS(www.facebook.com/dhpkorea)를 통해 눈에 대한 정보 등을 얻고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디에이치피코리아 소개
디에이치피코리아는 안과의약품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제약사입니다. 국내유일의 단일제형(점안제) 제조소를 갖춘 기업입니다. 2013년 생산기준 일회용 점안제 50%이상을 디에이치피코리아에서 생산해냈습니다. 티어린프리, 디알프레쉬, 원앤데이후레쉬 등의 인공눈물 제품이 주력이며 항생제, 녹내장치료 등의 안과용 치료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2013년 11월 코스닥에 상장되었습니다. 현재 해외수출을 진행중에 있으며 미국과는 이미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첫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의 Alcon을 넘어 글로벌제약사를 꿈꾸는 안과의약품 전문기업 디에이치피코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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