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재)충청북도문정장학회 및 (재)청풍장학회에서는 8. 24(수) 15:00 도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선생님 그리고 장학회 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장학금을 받은 장학생은 총 50명으로 문정장학생이 18명, 청풍장학생이 32명이며, 대학생은 1인당 200만원, 고등학생은 1인당 60만원이 지급되어 총 5천8백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이날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중에는 2004년도 수학능력시험에서 전국수석을 한 서울대 의예과 2학년 채희동 학생, 장래희망이 NASA 연구원인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2학년 임헌종 학생과 외국인 근로자에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4학년 김나리 학생 등 성적이 우수하면서도 인생의 목표의식이 뚜렷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문정장학금은 우리지역 향토기업인인 박문복씨가 충북지역 발전에 기여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94년에 6억원을 기탁하여 이번 수여식에 18명의 장학생에게 지급된 2,200만원의 장학금을 포함하여 12년간 436명의 장학생에게 5억2천8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또한, 청풍장학금은 ‘97년 설립되어 해마다 충청북도와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에서 1억원씩 출연한 기금으로, 이번 수여식에 32명의 장학생에게 지급된 3,600만원의 장학금을 포함하여 8년간 542명의 장학생에게 4억4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문정ㆍ청풍장학회선발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이재충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에서 장학생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야망,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여『으뜸 충북인』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장래 지역사회에 기여할 인재로서 나아가서는 나라의 발전을 주도할 주춧돌로서 오늘 이 행사의 주인공인 장학생 여러분들에게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으뜸 충북인으로서의 강한 긍지를 가지고 학업에 더욱 정진하라고 전달했다.

앞으로도 문정·청풍장학회에서는 충북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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