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급경사지 위험지역 4곳 정비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급경사지 4곳에 시비 2억, 국비 2억9000만원을 투입해 우기전까지 정비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지난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남구 주월동 현대아파트 뒤편 급경사지 △지난 3월 시·자치구 합동 점검 결과 긴급히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산동 무등파크호텔, 소태동 대명아파트, 동림동 유일가든아파트 주변 등 3곳이다.

주월지구 급경사지는 위험등급 D등급이며, 나머지 3곳도 C등급으로 평소 재해발생 우려가 높아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광주시는 어스 앵커(비탈면 보강 공법)를 설치하는 등 비탈면과 배수로를 정비하고 낙석 방지책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13억여 원을 투입해 급경사지 위험지역 3곳을 정비했다. 2015년까지 D등급 급경사지에 대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우기전에 공사를 조기 완료해 급경사지 인근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인명 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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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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