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 이전대상 노조협의회(의장 김유호) 위원 및 임원 9명이‘05. 8. 24(수) 15:00 도청 접견실로 이원종 지사를 예방하고 공공기관 이전 및 혁신도시 건설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이원종 지사는 이 자리에서 그 동안 우리 충북은 Bio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삼아 「Biotopia 충북」 건설을 목표로 온 도민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노력해 온 결과,「전통산업道」에서 「첨단산업道」로, 「주변지역」에서 「중심지역」으로 위상이 새롭게 변화함은 물론, 특히, 최근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관문,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 확정 등으로 명실상부한 국가발전의 중심지역으로 부상, 세계를 향해 웅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또한, 혁신도시 건설에 대한 우리 도의 기본입장은 참여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이 무리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정부가 제시하는 기준과 원칙을 존중하여 단일의 혁신도시를 건설하고, 이전되는 공공기관을 일괄 입주토록 한다는 것이 기본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혁신도시 입지선정은 이전기관의 입장을 고려하고, 수준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정주환경 조성을 우선으로 하되,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충북도민의 여망도 배려해야하며, 이를 위해서 우리 도의 여건과 특성이 반영된 혁신도시 입지선정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중이라고 말하고, 이전대상기관과 도민이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입지선정 세부 기준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혁신도시 입지선정과 관련된 제반 결정은 향후 구성되는 입지선정위원회가 담당하게 되며, 도에서는 입지선정위원회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사는 노조협의회 위원들의 방문을 계기로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이해와 폭을 넓혀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나아가 전국에서 가장 멋진 혁신도시가 건설되길 기원하며, 특히, 충북의 혁신도는 도민의 지역균형발전 여망을 담은 새로운 발전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조협의회 위원들의 배려를 요청하고, 우리 도에서도 이전대상 기관의 직원들과 가족들이 불편함이 없고 청정환경 속에서 웰빙시대에 걸맞는 삶의 질을 향유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치밀하게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방문한 노조협의회(김유호 의장)는 충북으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중 5개 기관의 노동조합이 지난 8월 16일「충북이전 노동조합협의회」를 구성하였으며, 노조협의회에 참여하는 기관은 한국가스안전공사노동조합(위원장 김유호), 한국소비자보호원노동조합(지부장 이상근), 정보통신정책연구원노동조합(지부장 이철남),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노동조합(지부장 신문봉), 한국노동교육원(지부장 박재춘)이 참여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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