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한국산 폴리염화비닐 제품 반덤핑 제재 대상에서 제외 결정

서울--(뉴스와이어)--인도 정부는 폴리염화비닐(PVC Suspension Grade) 반덤핑 일몰재심 결과, 한국산 제품을 반덤핑 제재대상에서 완전히 제외한다고 2014.4.9 공식 발표하였다.인도가 2007.12월 우리기업에 대해 반덤핑 최종긍정판정을 내린 이후 우리 업체들은 8%의 덤핑마진율을 적용받아온 바, 동 결정은 우리기업의 수출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는 2012.10월 LG화학, 한화석유화학 등 한국기업을 포함하여 반덤핑 일몰 재심(sunset review)을 개시하여, 지난주 상기와 같이 한국산 제품에 대해 반덤핑 제재대상에서 제외키로 결정, 발표했다.

금번 반덤핑 재심 결과, 한국을 제외한 미국(29.99-115.54불/톤), 중국(91.27-147.96불/톤), 대만(9.47-61.25불/톤) 등 여타 경쟁국 제품에 대해서는 높은 반덤핑 관세가 부과됨에 따라 우리기업이 매년 3억불 정도 수출하는 인도 시장에서 수출선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확대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도 정부가 이번에 폴리염화비닐 수출 우리기업에 대해 반덤핑 제재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한 것은, 그간 우리 정부와 관련 업계가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적극적인 대응 노력을 전개해온 성과로 평가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수입규제대책반을 중심으로 외국의 각종 수입규제조치로 인해 우리 기업이 직면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 김영준
02-2100-766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