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상상초월 파격가 대전’ 진행

- 세이브존, S/S상품 역대 최대 물량 확보 ∙ 최고 할인 진행

- 세레스 숙녀화, 컨버스 운동화 등 풍성한 1만원 대 특가상품 마련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4-04-15 11:03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4월 22일(화)까지 ‘상상초월 파격가 대전’을 진행해 화사한 봄 상품을 마지막 특가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스포츠 브랜드 리복의 신발과 의류를 최대 50% 할인하고 신발을 5만9천원, 의류를 7만9천원에 판매한다.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는 봄 상품을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 남방·점퍼·바지를 각각 1만원의 파격가에 제공한다. 영캐주얼 브랜드 숲은 ‘인기 상품 특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와 스커트를 각각 1만9천원, 재킷을 2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기적 같은 가격 혁명전’을 열어 올포유의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내놓는다. ‘봄 인기 상품 전국 최저가전’에서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씨저스를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캐주얼 브랜드 폴햄과 에비수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8천원, 남방을 1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봄 인기상품 초특가전’을 열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바람막이 재킷과 바지를 각각 7만2천원, 트레킹화를 7만원에 선보인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2만원, 2만9천원에 내놓는다. ‘개점 16주년 축하 기획전’에서는 인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의류를 5만9천원, 운동화를 6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 역시 행사 기간 동안 스포츠 브랜드 컨버스를 최대 70% 할인하고 운동화 전 품목과 티셔츠·바지·점퍼를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리바이스는 최대 85% 할인하고 반팔 티셔츠를 1만2천원, 청바지를 4만9천원 이하에 제공한다. 제화 브랜드 세레스는 특가전을 열어 80% 할인하고 숙녀화를 2만9천원 이하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를 최대 80% 할인하고 전 품목을 3만원 이하의 파격가에 내놓는다.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특가 대전’을 통해 레인부츠를 3만9천원, 이월 재킷과 신상 등산 바지를 6만9천원 이하에 판매한다. ‘영캐주얼 원피스 특가전’에서는 블루페페의 이월 상품을 60% 할인하고 원피스를 4만9천원에 제공한다.

‘상상초월 파격가 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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