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4문화콘텐츠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문화콘텐츠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4년 문화콘텐츠 지원사업 설명회가 오는 17일 오후 3시 광주CGI센터 3층 영상시사실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CG활용 프로젝트 제작지원 △문화콘텐츠 기획·창작스튜디오 운영지원 사업 등 2014년 문화콘텐츠 지원사업에 대한 지원 내역, 추진 절차, 주요 일정, 참여 방법 등 소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CG(Computer Graphics)를 활용한 영상, 애니메이션, 게임 등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CG활용 프로젝트 제작’에 3개, 유망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창작인의 발굴 및 창업을 지원하는 ‘문화콘텐츠 기획·창작스튜디오 운영’에 8개 등 11개 과제를 선발해 총 18억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문화콘텐츠산업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문화콘텐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작품으로 국내 최초 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인 ‘우당탕탕 아이쿠’(마로스튜디오)가 현재 EBS를 통해 인기리에 방영중이며, 작품 속 캐릭터는 ‘2013평창동계 스페셜올림픽’과 영·유아 대상 ‘재난안전교육’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또한, 두더지의 땅 위 세상 모험을 소재로 한 3D애니메이션 ‘두다다쿵’(아이스크림)은 지난해 6월 전국 문화산업 정책워크숍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2년 6월 파일럿(10분×2편)이 EBS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 후, 2013년 11월 본편(11분×26편)을 제작해 발표회를 열고 EBS를 통해 12월부터 방영, 현재 EBS 애니메이션 평균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업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누리집 www.gitct.or.kr) 또는 콘텐츠산업팀(062-610-2431, 24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순철 광주시 문화산업과장은 “광주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문화콘텐츠 지원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라며 “광주를 문화콘텐츠산업 특화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계획에 발맞춰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관련 업체와 단체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문화산업과
콘텐츠영상담당 이명순
062-613-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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