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을 위한 도심형 전원주택, 용인 ‘라움빌리지 2차’ 분양
라움빌리지 1차 전경이다.
분양가는 3.3㎡당 150~160만원으로 인근 타 단지 대비 30% 이상 저렴하며, 건축비는 3.3㎡당 450~500만원 정도이다. 건폐율은 20%이내이며 2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예를 들어, 434㎡(전용면적 330㎡) 토지를 분양 받아 전용면적 99㎡의 전원주택을 지을 경우 토지구입비와 건축비를 포함해 약 3억 5천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특히, ‘라움빌리지’는 공시지가 기준 전용면적 60%까지 토지대출이 가능하며, 현재 거주주택의 거래시점이 맞지 않아 현금유통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건축비는 입주 시 잔금으로 일괄 지급할 수 있다.
도시의 편리함과 자연의 안락함 모두 누리는 ‘라움빌리지 2차’
‘라움빌리지 2차’는 전원생활의 여유로움과 도심생활의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용인 구시가지까지 불과 1㎞ 거리로 용인 세브란스병원, 다보스병원, 이마트, 용인재래시장, 용인시외버스터미널 등의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용인에버랜드, 한국민속촌, 포은아트홀, 한택식물원 등 문화·레저시설도 풍부하다.
자연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앞에 경안천이 흐르는 배산임수형이며 인근에 은화삼CC를 비롯해 양지파인CC, 아시아나 CC, 코리아·골드CC 등 20여 개의 골프장이 위치하고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과 탁 트인 조망이 가능하다. 더불어 단지 바로 앞에 조각공원과 체육공원이 조성되며 대한 열반종 사찰인 와우정사와 용인 8경 등도 가깝다.
도심 접근성도 우수하다. 서울 강남까지 40분, 판교·분당까지는 20분이면 진입이 가능해 강남과 분당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며 향후 단지 인근에 제2경부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도 개통 예정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더불어 운학초, 태성중·고, 용신중, 명지대, 용인대, 송담대 등 학군이 몰려 있어 자녀를 둔 30~40대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실제, ‘라움빌리지 1차’의 경우, 계약자의 약 70%가 30~40대로 젊은 층 부부에게 각광을 받았다.
입주민이 직접 집의 외관과 평면 설계.. 나만의 공간 연출 가능
‘라움빌리지 2차’는 입주민이 직접 집의 외관과 평면을 설계할 수 있어 우리 가족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또한, 자연과의 어울림과 거주자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고려한 공간 배치로 비효율적인 공간을 줄임으로써 실용성과 개방감을 극대화 하였으며 데크 설치로 외부로의 개방감과 소통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단지 진입부에는 다양한 수목을 식재한 휴게공간을 조성하여 단지 전체의 품격을 드높였으며 단지출입구 경사면 도로에 열선을 설치, 강설 시 제설이 가능하도록 했다. 더불어 지열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비용 절감도 가능하며 자동 GATE, 경비실, CCTV, 울타리 외부인 통제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보안 시스템도 구축했다.
라움E&C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교통여건, 우수한 생활환경을 모두 갖춘 도심형 전원주택으로 지난 1차 분양이 성공적으로 끝난 만큼 이번 2차 분양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며 “비움과 채움이 적절히 이루어지고,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명품 전원주택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031-3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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