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90부터 도내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해수욕 등 여가선용에 적합한 수질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수질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호 등 12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해수욕장 개장 전 및 개장 후 각각 2회에 걸쳐 화학적산소요구량 등 5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해수욕장수질기준운용지침의 기준에 적합하여 해수욕 및 해양레져 활동을 마음 놓고 해도 좋은 쾌적한 수질상태를 보였다.

개장 전 및 개장 후 농도를 각각 비교해보면
시 험 항 목
(단위 : mg/L)개 장전 농 도/평 균/개 장 후 농 도/평 균
화학적산소요구량1.0∼1.9/1.5/0.6∼1.7/1.3
부 유 물 질1.8∼8.1/3.8/2.2∼8.2/3.9
암 모 니 아 질 소0.013∼0.073/0.032/0.019∼0.091/0.045
총 인0.032∼0.047/0.040/0.027∼0.045/0.036

이처럼 개장 전보다 해수욕객이 증가했지만 개장 전 및 개장 후의 수질이 유사한 결과를 얻었다. 이러한 이유는 태풍 등의 간접영향으로 외해와 희석, 확산 등의 해수교류가 활발했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현재의 양호한 수질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도민 및 해수욕장 이용객 모두 해양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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