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특허분석평가시스템(SMART 3) 활용전략 컨퍼런스 개최

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김영민)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는 대학·공공(연) 및 기업의 지식재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경영 역량을 제고하고, 우수 활용사례를 공유할 목적으로 특허분석평가시스템(SMART 3) 활용전략 컨퍼런스를 4월 16일(수) 오후 3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였다.

* 특허분석평가시스템(SMART 3(System to Measure, Analyze and Rate patent Technology 3)

‘특허분석평가시스템(SMART 3)’은 신속·간편하게 우리나라와 미국의 특허를 자동으로 분석하여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2009년 한국발명진흥회에서 개발하여 2010년 첫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2013년까지 모두 118개 기관(법인, 업체 등 포함)에서 약 13만 건의 특허분석평가서비스를 제공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표된 특허분석평가시스템은 작년 공개특허 분석서비스와 출원인 명칭 표준화 및 데이터 정제작업을 거쳐 사용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특허분석평가정보를 제공하게 되었다.

그동안 특허분석평가시스템은 대학·공공(연)을 중심으로 연차료 관리를 위한 특허의 유지·포기 결정과 민간기술거래회사의 특허거래·특허사용계약을 위한 특허평가 등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금융권에서 필요한 지식재산·기술 가치평가 판단자료로 기업의 특허분석평가정보를 제공하여 IP 금융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 산학협력단, 공공기관, 그리고 금융기관에서 특허분석평가시스템을 활용한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져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첫 발표자로 나선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박윤규 책임은 “특허분석평가시스템을 활용하여 대학 소유의 특허를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으며, 기술 이전·매각을 위한 잠재 수요 기업의 발굴에도 유용하여 상당한 기술이전 성과도 거두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철도기술연구원 조세희 실장은 “한국형 고속열차의 경쟁력 강화와 R&D 기획단계에서부터 핵심 특허를 창출하기 위해 세계 경쟁기관의 핵심특허와 원천특허에 대한 상시 분석 시 특허분석평가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으며, 미활용 특허의 권리 포기를 위한 자산실사 용도로도 사용하여 지식재산 경쟁력 확보는 물론 지식재산권 관리차원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신용보증기금 김성원 팀장은 “작년 특허분석평가시스템의 평가정보를 활용하여 약 260개 회사에 508억 원의 지식재산 우대보증을 실시하였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영민 특허청장은 “특허분석평가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포트폴리오 분석서비스 등 기능을 개선하여 한 단계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면서, “공공의 특허분석평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 마련된 시장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개발되어 민간 영역으로 확산·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특허분석평가정보를 금융기관의 기업평가시스템과 연계하는 작업을 올해 하반기까지 완료하여 시중 은행의 지식재산금융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진흥과
이한규
042-481-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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