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장에는 도내에서 생산된 생활주방용품 등 총 360여 품목에 이르는 생활용 소비재품 등을 전시하여 현지 참가 바이어(단체·개별)들과 수출상담을 벌여 우리 제품의 우수성 홍보는 물론 도내 중소기업체의 수출유망 품목에 대한 수출시장 조사 활동 등 새로운 수출거래선 확보에 주력, 유럽중서부 시장까지 수출영역을 넓혀 간다는 것이다.
이번「추계소비재박람회」는 88개국/ 총 3,700개사(한국 22개사)가 참가하는 프랑크푸르트 최대의 세계적인 소비재 박람회로 경북도에서는 처음으로 이번 박람회 참가인만큼 유럽 중서부 시장 진출의 길을 열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박람회 참가 업체는 영천 소재(뉴라이프)는 생활용 프라스틱제품, 칠곡(학산도예), 고령(홍익아트세라믹), 경주(석천요 및 청광요) 성주(금풍세라믹)등 5개 업체는 주방용 도자기제품을 전시, 참가 함으로서 도내 중소업체의 유럽중서부 시장 진출에 교두보 확보는 물론, 우리 제품의 우수성 홍보 및 대대적인 판촉활동을 전개, 인터넷 통신판매 매체 등을 통하여 향후 도내 유망 중소업체의 해외 진출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금년 들어 동경선물용품박람회(2월),카이로종합박람회(3월), 하노버산업박람회(4월)등을 시작으로 이번이 9번째 유명종합박람회 참가로, 도내 유망 중소업체 우수 상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경북이 지난해 무역수지흑자 120억불 달성으로 우리나라 수출에 견인차 역할을 한데 이어 금년에도 다각적인 수출지원책을 통하여 수출 360억불 달성과 무역흑자 기조를 유지하기 위하여 전력투구를 다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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