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지속 가능한 관광프로그램’ 관련 아태지역컨설팅회의 개최
지난 2012년, ‘리우+20 정상회의’에서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에 이르기까지 각국 정상들은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소비와 생산(SCP) 구조가 확립될 수 있도록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취지의 ‘지속 가능한 소비와 생산 프로그램 10개년 계획(10 YFP on SCP)’을 공식적으로 채택하였다.
특히,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에 따라 ‘지속 가능한 관광’을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 수단으로 인정받았으며, ‘지속 가능한 소비와 생산 프로그램 10개년 계획(10 YFP)’의 5가지 주요 사업 중 하나로 확정하였다.
20여 개국 100여 명의 전문가가 모여 ‘관광의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 정책 방향 논의
이번 회의에는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등 아태 지역의 20여 개국 정부 관계자와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세계은행, 녹색기후기금(GCF) 등 주요 국제기구 전문가들 100여 명이 참석하여 향후 10년간 국제적으로 이행될 ‘지속 가능한 관광 프로그램’의 비전과 목표, 해당 계획 내 합의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 논의한다.
이 프로그램의 초안은 세계 각국 400명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를 바탕으로 유엔환경계획(UNEP)과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공동으로 작성했으며, 지속 가능한 소비와 생산의 원리를 관광정책에 통합시키고 지속 가능한 관광에 대한 투자와 재정지원 방안을 모색한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문체부는 지역사회, 생태계, 그리고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추진하고 있는 한국의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 사례를 발표한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환경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등 관계 부처 및 시도 지자체와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업을 확대함으로써 모범사례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이번 회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유엔환경계획(UNEP)은 ‘10 YFP 지속 가능한 관광 프로그램’ 이행을 이끌 ‘주도국(Lead)’과 ‘공동 주도국(Co-leads)’을 선정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와 생산 프로그램 10개년 계획(10 YFP)’ 사무국과 이사회 승인을 거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빠르면 올해 8월부터 전 세계적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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