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월즈코리아, 명화 ‘USB OTG 메모리’ 출시

- 스승의 날 매력만점 실속형 선물

- 스마트폰에 꼭 필요

- 톡톡 튀는 개성만점 OTG USB메모리

뉴스 제공
아트뮤코리아
2014-04-16 13:11
서울--(뉴스와이어)--별도의 젠더나 케이블 없이 USB메모리를 스마트폰에 끼워서 바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USB OTG메모리 제품은 새로운 외형과 기능으로 차별화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OTG USB메모리의 활용은 스마트폰 내장 SD카드 메모리가 부족할 경우, 고용량의 콘텐츠를 자주 재생할 경우, EBS 수능학습용 인터넷강의 동영상을 시청할 경우, 영유아를 위한 교육 동영상, 사진 및 음악을 즐겨 들을 경우, 차량 블랙박스 동영상 파일을 확인할 경우 등 사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명화 “USB OTG 메모리”를 출시했다.

가로 31mm, 세로 48mm, 높이 10mm의 귀엽고 깜찍한 서클 열쇠고리 디자인으로 360도 스윙캡 방식의 구조로 제작되었다. 특히 데이터 저장 부분이 방수, 방진 처리되어 습기와 먼지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으며, 충격 흡수 기능이 있어 외부 충격에도 쉽게 데이터를 손실하지 않는다.

세계명화 그림이 포인트로 화사한 컬러감에 시간이 지나도 클래식함이 묻어나 유행에 민감하지 않으며, 스마트폰 이어캡 스트랩 액세서리로 안성맞춤이다. 용량은 8GB, 16GB, 32GB, 64GB을 제공한다.

아트뮤 관계자는 "편리함과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스마트폰 여성층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고용량의 64G 메모리 경우 근로자의 날, 스승의 날 매력만점 실속형 선물 아이템이다”고 밝혔다.

베어월즈코리아 소개
베어월즈코리아의 ‘아트뮤’는 그림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브랜드이다. 영어 Museum(박물관)과 Art(그림)의 합성어로, 그림박물관을 의미한다. 꽃의 향기보다 오래 기억되는 아트상품을 선물하는 문화선물사업을 선두하고 있다. 미술작품, 사진작품 등을 다양한 소재에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맞춤형 판촉기획 아이템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트파인’은 화가/작가의 작품을 IT기술을 이용해 감성까지 표현해 내는 ‘디지털파인아트 프린팅’ 서비스로 미술문화 및 예술사진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아트테크네’는 USB메모리, 태블릿PC, 스마트폰,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IT주변기기 등에 ‘예술(Art)’과 ‘기술(Tech)’ 모두에 중점을 둔 차가운 디지털기기에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감성을 불어넣고 있으며 액세서리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rtm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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