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의료관광진흥협의회 공식 출범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의료관광산업을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의료관광진흥협의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도는 16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도 관계관, 의료관광 우수병원 대표와 대학교수, 민간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한 뒤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협의회는 보건복지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신재학 구미강동병원장을 비롯한 8개 의료관광 우수병원대표와 김준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장, 김태식 경상북도관광공사 상임이사, 정원길 대구한의대 교수, 남상무 경주현대호텔 총지배인, 한상돌 ㈜덱스코 사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올해 경상북도의 의료관광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의료와 관광, 숙박, 해외환자 유치 등 각 분야별 발전방안을 제시하면서 성공적인 의료관광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조언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협의회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도가 비교 우위에 있는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지역의 의료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 실질적인 성과가 나는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의식 경북도 보건복지국장은 “그간 관 주도 행정에서 벗어나 민·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협의체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의료관광발전협의회가 경북의료관광 사업의 컨트롤타워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최현한
053-950-244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