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해외문화피디 발대식’ 개최
2012년부터 시작된 해외문화피디 사업은 한류 거점 지역의 재외 한국문화원에 영상 제작 실력을 갖춘 문화피디를 파견하는 사업으로서, 이를 통해 해당 한국문화원의 공연·전시·행사 취재 영상 및 현지 소식을 소재로 한 기획 영상을 제작하여 한류 확산 현장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감각을 갖춘 미디어콘텐츠 제작 인재를 양성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년간 6개국에서 300편 이상의 한류영상을 제작하여 문화정보 종합포털 사이트인 문화포털(www.culture.go.kr)을 통해 서비스하여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해당 국가의 한국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해외문화피디는, 올해에는 9개국으로 확대, 파견된다.(미국, 영국, 독일, 멕시코, 인도, 태국, 일본, 중국, 호주)
이번 발대식은 이전 기수의 문화피디 활동 영상 상영, 3기 해외문화피디의 활동계획 발표, 임명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해외문화피디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해외 현지에서 한국문화의 전도사로 활동하게 된다.
최경호 센터소장은 해외문화피디가 케이팝(K-POP)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음악, 미술, 무용, 음식 등 다양한 문화 분야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세계 속의 한류현장을 국내에 소개하여 우리 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계인에게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외문화피디가 전하는 세계 각국의 한류 소식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 문화포털 공식블로그,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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