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사과 적화·적과제 이용 및 결실관리 워크숍 개최
이번 위크숍은 농업인, 관련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과 결실관리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고 토론해 사과 결실안정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안정적인 결실을 확보할 수 없는 경우가 잦아 인공수분과 방화곤충 이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뿐만 아니라 사과 생산과정에서 노동력 소요가 많은 열매 솎는 작업의 비용을 줄이는 약제적과의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주제별 토의내용으로는 사과 적화·적과제의 최근 동향 및 전망, 개화기 결실저해 요인 및 인공수분 요령, 사과 과수원의 방화곤충 이용현황 및 전망, 사과 과수원의 농약 안전 사용 요령 등이다.
더불어, 사과시험장에서는 2012년 꿀벌에 안전한 적화·적화제 사용 워크숍을 개최해 사과 적화·적과제의 안전사용에 대한 농가의 인식을 확산시킨 바 있다.
농촌진흥청 사과시험장 박무용 연구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농가에 사과 적과제 안전사용 기술을 확산하고, 인공수분과 방화곤충의 활용으로 기상 이변에도 안정적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소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이양호 청장이 농촌진흥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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