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 변화에 따른 신선편이 식재료 상품화’ 심포지엄 개최
국내 소비자의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절단, 세척, 포장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선편이 채소, 과일 등의 수요 증가와 더불어 신선편이 산업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신선편이 농산물이 식재료로 외식산업, 단체급식, 일반 소매용으로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선진국과는 달리 원료 종류 및 포장형태에 따른 제품의 다양성이 부족해 소비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신선편이 농산물의 안전생산 및 위생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부족해 해결방안으로 원료의 고품질화와 규격 표준화, 저장·유통관리 시스템화를 통한 품목별 신선편이 농산물 생산 매뉴얼 개발에 대한 노력도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농촌진흥청 저장유통연구팀에서는 신선편이 식재료 상품화 방안을 찾고자 신선편이 농산물 생산자와 외식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심포지엄을 열게 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식환경 변화에 따른 농식품 소비행태의 특징과 시사점(한국농촌경제연구원 황윤재 박사) △신선편이 식재료 원료관리 및 살균소독 세척 방향(농촌진흥청 김지강 팀장) △식문화 변화에 따른 신선편이 제품 발전 방안(경희대 윤기선 교수) △신선편이 샐러드의 육제품 토핑 재료 변화 및 방향(에쓰푸드 김대승 선임연구원) △외식과 급식에서의 식자재 변화 및 연구 동향(아워홈 장성호 원장) 등의 주제 발표와 신선편이 상품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있게 된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은 ‘2014 외식산업 식자재 박람회’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기에 신선편이 농산물 관계자들은 좋은 정보를 한번에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저장유통연구팀 최애진 박사는 “신선편이 농산물 생산·유통 종사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신선편이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품질관리에 대한 최신 기술정보 및 산업동향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전하며, 더불어 우리의 건강한 먹을거리인 신선편이 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농촌진흥청 소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이양호 청장이 농촌진흥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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