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대교의 조기개통 방안과 경제자유구역에서 추진중인 대규모 건설사업에 대하여 지역건설업체·건설장비·건설자재 및 근로자가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업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인천대교 건설(2009.10월 완공)
· 총연장 : 21.48㎞(민자 12.34㎞, 연결도로 9.14㎞)
· 사업비 : 2조 12억원(민자 10,961억원, 연결도로 9,051억원)
- 국제업무지구(2015년 완료)
· 면 적 : 173만평
· 현재 컨벤션센터, 주상복합(더샵) 공사중

오늘 간담회는 인천시장을 비롯하여 경제자유구역청 차장, 개발국장과 도시균형건설국장이 참석하였으며 인천대교 및 연결도로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KODA개발과 및 각 공구별 시공사와 송도국제업무지구 개발을 맡고 있는 NSC(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 등 건설업체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 인천대교 : 삼성JV
- 연결도로 : 1공구(코오롱건설), 2공구(대림산업), 3공구(현대건설), 4공구(SK건설), 5공구(두산산업개발)
- 국제업무지구 : 포스코건설

간담회에서는 국내 최대교량이면서 세계 5위의 해상교량(사장교)인 인천대교를 건설함에 있어서 한 치의 착오도 없이 완벽한 시공을 당부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등 인천지역의 각종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건설공법 및 품질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공기를 단축하는 방안과 건설공사와 관련하여 지역건설업체가 보다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각 시공사별로 협력업체 등록기준 완화, 하도급 참여 비율 확대, 건설자재·장비·근로자 적극 활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는데 인천대교는 안전 및 품질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가능한 모든 공법을 검토하여 조기개통하기로 하고 조기개통에 필요한 행정절차 기간 단축 등을 위해 실무 T/F팀 구성도 검토키로 하였다.

또한 지역건설업체 및 장비 등의 참여방안도 가능한 범위내에서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인천시는 그동안 지역건설업체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송도국제업무지구 건설사업에 협력업체 등록기준 완화 및 업체선정 방법 등을 크게 개선한바 있다.

- 등록기준 완화
· 신용등급 : BB이상→B이상
· 시공능력 : 전국 상위 10%이내→20%이내

오늘 논의된 사항에 대하여 세부적인 시행계획이 마련될 경우 인천대교 조기개통에 따른 경제자유구역 개발 가속화는 물론 인천지역 건설사업에 지역건설업체 및 건설장비·자재·근로자 등의 참여가 확대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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