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자체 시행계획에 따라 관계기관 등과 재난대비 종합훈련
이에 따라 울산시는 자체 시행계획에 따라 시와 구·군 주관으로 시, 구·군, 재난관리책임기관, 공공기관·단체 등이 참여하여 재난관리기구 가동·점검 및 재난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주요 훈련은 토의형 훈련, 현장종합 훈련, 기능 훈련으로 구분 전개된다.
토의형 훈련은 시 주관으로 지진해일 복합재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훈련과 구·군 주관으로 다중밀집시설 대형사고(중구), 지진해일(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풍수해(북구, 울주군)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현장종합 훈련은 구·군 주관으로 다중밀집시설 대형사고(중구),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훈련(남구), 지진해일 주민대피훈련(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을 실시한다.
기능 훈련은 시 및 구·군 공동으로 풍수해 NDMS(National Disaster Management System : 국가재난관리시스템) 운영 훈련으로 실시된다.
울산시는 다음 달 14일 실시하는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훈련’에 대한 사전 준비를 위해 4월 17일 오후 3시 30분 구관 3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효성 용연1공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준비회의를 개최한다.
서창원 안전총괄과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는 국가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업체인 ㈜효성 용연1공장에서 다량의 불산 누출 및 불산 증기 확산으로 사상자 발생 등 유해화학물질 유출이라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여 시 부서 및 관계기관의 임무와 역할 발표 및 개선 사항 토론 등 토의형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는 5월 14일 본 훈련에 앞서 4월 30일 훈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준비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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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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