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의진 순국선열 추모제, 20일 대한불교조계종 거동사에서 열려
경상북도 지사님을 비롯하여 영천시장, 보훈지청장, 도의원 등 정관계 인사 및 문화계, 종교계, 학계와 군 관계자, 시민들, 약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남의진은 구한말 항일운동의 대표적 의병 진영으로, 1905년 강제로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일제의 침탈에 항거하여 영천을 중신으로 경북 남동부 일대에서 구국의 위세를 떨친 의병 진영을 말한다.
1906년 나라를 구하라는 고종의 밀지를 받고 영천시 자양면 출신의 정환직, 정용기 夫子에의해 의진이 결성되었으며 두 장군은 많은 전공을 올리고 1907년에 순국했다.
1908년에 보현산 아래 천년고찰 거동사에서 두 장군과 의병들의 위령제를 모시고, 흥해 출신 최세윤을 대장으로 추대하여 다시 의진을 일으켜 끝까지 항전하였으며 이러한 사실로 국가보훈처는 거동사를 현충시설로 지정하였다.
거동사 관계자는 “독도와 위안부 등 일제의 망발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 이웃나라 일본은 한국에 대한 과거 식민지배 시절 우리 국민에게 안겨준 억압과 고통에대한 진정성있는 사과는 커녕 오히려 그들이 저지른 역사의 과오를 회피하고 우리의 영토인 독도영유권 마저 부정하며 제국주의의 만행을 정당화 하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선조들의 항일투쟁 노력과 희생을 헛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과 각성을 하게 하는 요즘이다. 이런 시류에 즈음하여 잊고 살아온 지난 세월을 반성하고 충효의 정신을 되세기고자 산남의진 순국선열추모제를 거행하오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보도 및 취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거동사(주지 혜신)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사곡길 77-81
TEL : 054-336-8165 / H.P : 010-9875-4040
대한불교조계종 거동사 소개
거동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사찰로 천년고찰의 역사를 함께한다. 또한 구한말 고종황제의 밀지를 받아 영천을 중심으로 영동 영남일대, 항일의병 운동의 구심지로써 국가보훈처로부터 현충시설로 지정된 사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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