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에프앤지, ‘테스토코리아’ 제품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에 앞장서

- 품질관리 기본 원칙…HACCP 인터내셔널 인증 받은 온도계로 온도관리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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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2014-04-17 09:39
서울--(뉴스와이어)--빕스, 크라제버거, 파파존스, BBQ, 아워홈.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인기 있는 식품 브랜드라는 점 외에 하나의 공통점이 더 있다. 바로 (주)마니커에프앤지의 닭고기 제품(가공품)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마니커에프앤지는 국내 대표 닭고기 업체인 (주)마니커가 육가공과 식품 사업을 목적으로 2008년 세운 육가공 전문 업체다. 마니커에프앤지는 마니커의 신선한 닭을 원료로 하여 텐더스틱, 너겟, 닭강정 등 다양한 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에 앞서 마니커에프앤지는 지난 2008년 HACCP System으로부터 제품 생산 공정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닭고기 입고부터 제품의 출하까지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마니커에프앤지는 제품 생산의 모든 과정에서 온도관리에 철저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닭고기와 같은 육류의 경우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제품 중심부의 온도를 70℃ 이상이 되도록 조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마니커에프앤지는 제품 품질 유지를 위해 증기를 이용해 찌는 과정인 스팀 공정에서는 80℃, 튀김공정과 동그랑땡 제조 시에는 70℃ 이상으로 제품의 중심 온도를 관리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마니커에프앤지 공장 직원들이 손에서 놓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테스토코리아(유)의 방수 적외선 중심 온도계 testo 104-IR이다. testo 104-IR은 적외선 측정과 침투 측정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식품 가공 시 온도 측정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테스토코리아의 온도계는 온도계 최초로 HACCP 인터내셔널의 인증을 받아 식품관리의 안정성을 신뢰할 수 있기 때문에 식품 생산 공정에서 자주 쓰이고 있다.

마니커에프앤지 관계자는 “닭고기 가공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관리”라며 “가공 기계 자체에 설치된 온도장치 외에도 공장 직원들이 수시로 휴대용 온도계를 들고 다니며 온도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철저한 온도관리를 통해 생산된 최고 품질의 육가공품을 통해 국내 건강한 식생활 문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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