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융·복합 상품 개발을 위한 전문가 교육 실시
이를 위하여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주관으로 전통문화 융·복합 전문가를 공모하였으며, 전체 지원자 143명 중 공예작가 및 디자이너 등 교육 대상자 40여 명을 최종적으로 선발하였다.
최종적으로 선발된 교육생은 목공예, 도자공예, 한지공예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최정상급의 전문가들로부터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총 5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2차까지는 서울의 국민대에서 진행되며, 그 후의 교육은 전주의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진행된다. 특히 3차와 4차 교육은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수진으로는 이태리의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맨디니(Alessandro Mendini, Italy), 일본 지장산업을 활성화 시킨 대표 디자이너 토시유키 키타 등 해외 최정상급의 디자이너와 이상해(성균관대 명예 교수), 손혜원(크로스포스인트 대표), 황갑순(서울대 도예전공 교수) 등 국내 최정상급의 디자이너 등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에게는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시제품 개발비가 지원된다. 또한 시제품 완성 후, 적절한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 융·복합 상품에 대해서는 국내외 전시 출품 및 상품화를 위한 각종 유통 판촉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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