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지난 20일 지하철2호선 화재로 전동차 시운전이 일시 중단되었으나 이날 화재는 지하1층 집수정모타제어반에서 발생하여 열차가 운행하는 지하 4층 선로와는 11m정도 떨어져 있고, 콘크리트 슬래브로 분리되어 열차운행에는 직접 관련이 없었고 사고로 일시 중단된 지하수 배수작업도 사고당일 응급복구하여 영업시운전을 재개하였다

따라서 지하철2호선은 지난 7월 20일부터 시작된 영업시운전을 계속 추진하면서 전동차 및 각종설비를 철저히 점검하여 예정대로 9월말 개통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그리고 소손된 모타제어반과 철거한 펌프모타는 새로이 제작하여 조속 복구예정으로 있으며, 2호선 전구간의 집수정과 환기실의 모타제어반, 분전반 등 전기설비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여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화재발생은 기 보도된 바와 같이 오전 7시55분쯤 발생하여 집수정 배수펌프용 모타제어반이 전소되고 이로 인해 지하철 선로가 일부 침수되어 영업시운전 중이던 전동차의 운행이 9시간정도 중단되었으며 오전 8시55분쯤 화재를 진화한 후 임시전력선 연결 및 배수펌프를 가동 조치하여 본선의 배수를 완료하고 안전점검 후 오후 4시35분경에 전동차 운행을 재개하였다.

화재가 발생한 집수정구간의 모타제어반 및 철거한 펌프모타 복구는 새로 제작 구매하여 9월5일까지(15일정도) 완료할 계획이며 앞으로 조치계획은 지하철2호선 전구간의 집수정(32개소), 환기실(89개소) 모타제어반(922면), 분전반과 각종 차단기 등 전기설비 전반에 대해 지하철건설본부 및 지하철공사 관계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4개조 12명으로 편성하여 8월28일까지 일제 점검·확인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국과수의 화재 감식 결과가 나오면 사고 원인에 대한 대책과 아울러 잘못한 부분에 대한 행정적인 조치도 취할 계획이다

그 외에 지하철 환기실 89개소에 화재감지기 설치를 검토 중에 있고 각종설비 및 전동차 운영요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예기치 못한 어떠한 사고에도 신속하게 대처하여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지하철건설본부보도자료주책임자 기전부장 이필우담 당 자 전기2과장 전명환전 화 640-3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