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요리 전문점 별별치킨, ‘별별투어’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

2014-04-18 11:27
대구--(뉴스와이어)--별별치킨(www.bbchicken.com)은 별에서 온 그대의 한류바람과 함께 별에서 온 그대의 “별”과 별별치킨의 “별”을 따서 별별투어라는 여행상품을 통해 대구광역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본격적인 중국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오늘(17일)밝혔다.

대구 별별투어는 중국 관광객을 대구로 유치하기 위해 수도권(경기, 인천)과 부산, 경남지역의 별그대 촬영지를 둘러본 뒤 ‘치맥’의 본고장인 대구로 이동해 별별치킨을 방문하여 치킨 제작과정, 치맥 체험을 하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별별치킨은 벌써부터 대구시와 함께 중화권 대형여행사를 대상으로 대구 관광 세일즈 콜과 팸 투어를 진행하고 지속적으로 중국 주요 거래처인 현지 여행사들에게도 관련 관광 상품 출시를 홍보할 계획이다.

벌써부터 별별투어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4월 11일에는 KSB VJ 특공대 편에 방영되어 그 뜨거운 열기를 느낄수가 있었다고 한다.

별별치킨 가맹사업본부 관계자는 “별별치킨은 치킨집이라는 기존이미지를 별난 쉐프의 별난 치킨 퓨전닭요리 전문점으로의 전환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겨울철 비수기에도 매출이 오히려 상승되는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별별치킨 대구 종로점 점주 석상태 씨는 “별별투어 관광 상품이 홍보되며 매장매출이 20%이상 늘어났다며 중국 관광객외에 동남아지역관광객도 매장을 찾아 치맥을 즐기는 것을 보고 드라마한류라는 것을 실감한다.”고 밝혔다.

또한 별별치킨 가맹사업본부는 “2014년에는 중국, 대만등 해외진출을 염두해둔 메뉴 개발 등 별에서 온 그대의 한류열풍과 함께 해외 진출사업까지 활기를 뛸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별별치킨 소개
별별치킨은 “별난 쉐프의 별난 치킨”이라는 타이틀로 15년 경력 호텔 쉐프의 특별한 레시피를 적용한 메뉴로 유명하다. 일반적인 치킨 집들과는 달리 카페 컨셉의 매장에서 마늘닭치킨, 핫소이치킨, 허브후라이드치킨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조리과정에서 별별치킨만의 특별한 소스 코팅을 통해 오래 지나도 그 맛을 유지할 수가 있다고 한다.

웹사이트: http://bbchick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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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치킨 가맹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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