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구조헬기는 철수가 아닌 대기 상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한국 해군이 미군의 지원을 일방적으로 거절한 것이 아니라, 이미 사고 현장에는 다수의 구조 헬기가 집중 운영되고 있어 원활한 구조작전을 위해 미 헬기를 본함으로 복귀하고 추가 요청할때까지 대기하도록 요청 한 내용입니다.
이후 미 본험 리차드 함은 오후 11시 06분에 사고 현장에 도착했으며, 현재 한미 해군은 긴밀한 협조 하에 탐색구조 활동을 전개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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