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가 대한민국의 ‘이대로’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로 실명이 ‘이대로’인 사람이 <이대로, 죽을 순 없다>를 예매하면 예매권 한장을 증정하는 것.

맥스무비와 함께 오늘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주인공 ‘이대로’ 동명인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가늘고 길게 사는 게 인생목표인 강력반 형사 ‘이대로’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이범수가 맡아 열연을 펼친 ‘이대로’는 잠복근무 땡땡이는 기본, 뇌물수수는 일상생활인 마포경찰서 최고의 불량형사다. 영화제목에 있는 ‘이대로’는 결국 일반적인 사전적 의미외에 사람의 이름인 것.

불량형사 이대로가 딸에게 보험금을 남기기 위해 순직을 빙자한 자살을 시도하면서 벌어지는 기막힌 코믹시츄에이션이 이어지는 이 영화는 원래 제목이 <이대로, 죽을 순 없다>가 아니었다. 그러나 작품개발 도중 제작스텝에 의해 우연히 튀어나온 ‘우리! 이대로 죽을 순 없지!’라는 말이 영화의 내용과 맞아떨어져 마침내 영화제목이 확정되었고, 그에 따라 주인공 이름도 ‘이대로’로 결정되었다.

이처럼, 의미심장한 주인공의 이름을 가진 사람이 국내에 적지 않다. 이미, <이대로,죽을 순 없다> 개봉전 동명인인 네티즌들이 영화 홈페이지에 같은 이름이 주인공이라 반갑다는 글을 써 주목을 받기도 했다.

따라서 이번 이벤트는 ‘김삼순’처럼 작품 제목에 인용된 독특하고 정감있는 이름을 가진 전국의 수많은 ‘이대로’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지난 18일 개봉이후 현재까지 약 50만 관객을 웃긴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관객들의 입소문과 함께 점차 20대에서 30~40대까지 폭넓은 관객몰이를 하고 있어 개봉 2주차도 순조로운 흥행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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