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릉의 산성화된 토양 개량사업 시행
이 사업은 귀중한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을 보존하고자 LG상록재단에서 공익을 목적으로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고, 한국임업진흥원에서 토양 조사, 토양 개량제 살포량 산출 등 기술을 지원하여 시행된다. 이 사업은 2005년부터 궁궐과 조선왕릉 6곳에서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현재 도시 발전과 산업화에 따른 산성비로 토양 산성화가 가속화되어 나무의 생육환경이 지속해서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사업은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토양에 중화제를 살포하여 미생물의 활동이 왕성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조선왕릉 숲이 건강하게 거듭나게 되고 관람환경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왕릉관리소는 앞으로 조선왕릉 보존·관리와 활용 관련 사업에 대하여, 기업체 등과 협력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여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소개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관리, 보호, 지정 등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으로 구성돼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현충사관리소,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국립무형유산원 등이 있다. 한국 박물관 학회 이사를 역임하신 나선화 청장이 2013년 12월부터 문화재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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