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현장명예연구관과 지도관 112명 위촉
각 분야별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현장명예연구관과 지도관은 앞으로 2년간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축산 기술 발굴과 개발에 협력하고 연구사업의 심의, 자문, 평가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개발된 축산기술의 현장 접목을 통한 활용도 제고, 현장 간담회, 현장 컨설팅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에서 한우 450여 마리를 키우고 있는 계림농장 김학수 대표는 현장명예지도관으로 활동하며 한우 번식·계획 교배 및 사양관리 기술 등 한우농가 컨설팅에 참여하는 등 축산 개발 기술의 농가 보급을 위해 노력해왔다.
국립축산과학원 소속 부서별로 위촉된 현장명예연구·지도관은 농촌진흥사업 축산관련 기술집, 홍보물과 당면현안, 기술정보 등을 인터넷과 문자로 제공받게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송용섭 기술지원과장은 “현장 중심 축산 연구 활성화를 위해 기존 73명으로 운영하던 현장 명예 연구·지도관들을 축종별·분야별 현장 종사자 중심으로 112명으로 확대 위촉하게 됐다”라며 “현장명예연구·지도관과 협력을 강화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연구를 촉진하고, 개발된 기술은 다시 현장에 보급해 축산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소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이양호 청장이 농촌진흥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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