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국가주요지표 체계’ 서비스 시작

대전--(뉴스와이어)--통계청(청장 박형수)은 국가 발전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가주요지표 체계’를 구축하고, 4.21.(월) 대국민 서비스(http://www.index.go.kr)를 시작하였다.

국가주요지표 체계는 국가 발전의 주요 분야에 대하여 합리적으로 분류체계를 작성하고, 분야별로 핵심 지표를 엄선하여 구축하였다.

2009년 통계청과 OECD가 공동 개최한 “통계, 지식, 정책에 관한 제3차 OECD 세계포럼” 을 계기로 동 시스템 구축을 기획하였다.

단일 지표인 GDP보다는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 지표로 구성된 지표체계를 통해 국가 발전 상황을 균형 있게 판단하려는 세계적 흐름에 동참하려는 시도다.

그간 e-나라지표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나, 제공 통계가 많아서(721종) 전체적인 조망이 어렵고, 예산분류체계로 제공하는 등 제공방식도 정부 위주라는 지적에 따라 새롭게 개발하였다.

국가주요지표 체계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발전상황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분류체계) 국민의 웰빙과 국가 발전(national progress)의 주요 상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경제·사회·환경 3개 부문 - 16개 영역 - 62개 하위영역으로 구성된다.

(지표선정) 국민의 관심이 크고 주요 정책 수립에 긴요하게 활용될 수 있는 성과(outcome) 중심 지표로 주요지표 143개를 선정한다.

또한, 주요지표를 보완할 수 있는 보조지표 178개를 함께 제시하고, 다른 국가와의 비교를 위해 국제비교지표 128개도 선정한다.

(지표내용)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프 형태로 제공되며, 지표의 정의와 측정방법, 해설, 상세통계표를 함께 제공하여 이용자가 보다 심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규 통계가 적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지표들의 작성 및 공표시기에 맞추어 수시로 업데이트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방법) 국정모니터링 시스템(http://www.index.go.kr)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등 별도의 절차 없이 필요한 통계지표의 검색이 가능하다.

그간 국가주요지표 체계가 수요자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민간 주도로 작업을 추진하고,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13년 5월부터 한국사회과학자료원에서 24명의 전문연구팀을 구성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교수, 연구원, 언론인 등 연 인원 88명의 각계 전문가가 이 작업에 참여한다.

공청회(‘13.11.13., 국회), e-나라지표 사이트 등을 통해 각계 각층의 의견을 포괄적으로 수렴, 반영하였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표체계를 보완하고, 정책영역별 통계 개발⋅개선 수요 발굴 등 후속 연구를 통해 국가주요지표 체계의 완성도를 높여 갈 예정이다.

국가주요지표 체계 개편 등 주요사안은 민간위원의 참여가 절반이 넘는 국가통계위원회에서 논의·결정하는 등 지표체계를 민간 주도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통계청 소개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한국조세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 출신인 박형수 청장이 2013년부터 통계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통계정책국
통계정책과
이희정 사무관
042-48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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