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신문 TTN, ‘여행기자단 12기’ 5월 24일 개강

- 테마여행신문의 발칙한 제안에 응답하라 ‘평일엔 본업에 충실하되, 주말엔 여행작가하자’

- 글 한번 써본 적 없는 수강생이 모여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를 출간

- ‘한국관광공사’에서 취재비 전액을 지원

뉴스 제공
테마여행신문 TTN
2014-04-24 15:00
서울--(뉴스와이어)--주말마다 국내 여행을 즐기고, 연간 두세번 해외여행을 즐기는 노마드족이 늘어 나면서 어지간한 여행 가이드북보다 깊이있는 여행콘텐츠가 블로그 등을 통해 공유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여행가들의 사진과 여행기는 외장하드에 잠들어 있는 것이 현실.

국내 유일한 여행신문사 겸 여행출판사인 테마여행신문(Theme Travel News, 약칭 TTN, 조명화 편집장, 필명 삐급여행)이 지금까지 막연히 책쓰기를 꿈꾸던 여행가들을 위해 ‘주말 여행작가’를 제안한다. ‘주말 여행작가’는 5일간은 본업에 충실하되, 주말은 여행작가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콘텐츠 창작자(Contents Creator)를 의미한다. 테마여행신문 여행기자단은 자신만의 테마가 있는 아이템으로 최소 월 2회, 12개월간 연재할 수 있는 열정 넘치는 예비 기자라면 연령 및 거주지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테마여행신문? 다국어 콘텐츠로 세계 시장을 공략 중인 국내 유일한 여행신문사 겸 여행출판사라고?

테마여행신문 미디어사업부는 국내 최초로 ‘테마여행’을 전문으로 다루는 테마여행 전문미디어를 표방함으로써 깊이 있는 콘텐츠를 원하는 여행가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독자들이 기사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주요 수익원인 배너 광고를 과감하게 없애고, 여행사/항공사/관광청 등으로부터 광고비 지원보다는 취재 지원 등의 상호 협력을 제시함으로써 기존 미디어의 폐단을 일소한 혁신적인 운영 방침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업계 종사자를 위한 B2B 여행신문사가 아니라, ‘일반 여행자를 위한 B2C 여행신문’이란 차별화된 컨셉으로 창간 수개월 만에 페이스북 팬 7,000여명(https://www.facebook.com/themetn)을 확보했으며, 2014년 2월 랭키닷컴 여행신문 분야에서 10위에 선정된 바 있다.(1위 트래블조선). 서울에 이어 지난 3월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한국의 고궁, 캠퍼스, 섬 등을 소개하는 한국 사진전 ‘Korea Fantasy'를 나흘간 개최해 국내 주요 언론사에서 보도되었을 정도로 수준 높은 콘텐츠와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국내에 수만 곳의 출판사가 있지만, 여행 분야 전문 출판사는 두 손에 꼽을 정도. 테마여행신문 출판사업부은 여행가이드 ‘원코스’, 에세이 ‘원더풀’, 실용서 ‘원포인트’, 사진집 ‘원페이지’ 등의 ‘원 시리즈’를 20여종 이상 출간했을 뿐 아니라, 국내 주요 전자책 마켓은 물론 구글 플레이, 아마존, 아이북스(2014년 상반기 중) 등의 글로벌 마켓에서 국문을 비롯해 영문, 중문, 일문 총 4개국어로 다국어 콘텐츠를 론칭한 바 있다. 때문에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정부 관계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여행작가들의 러브콜이 쏟아 지고 있다.

더 나아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서포터즈, 지식콘텐츠 공유플랫폼인 쉐어하우스, 국내 유일한 국악 포털 아리랑, 대학생웹진 바이트, 시사미디어투데이 등과 콘텐츠 제휴 협정을 체결해, 테마여행신문만의 여행콘텐츠가 보다 다양한 채널에서 배포되고 있다. 지난 3월 듀오와 진행한 ‘커플여행’ 설문 이벤트의 경우 국내 신문사 수십여곳은 물론 방송에까지 보도되었을 정도다.

여행작가 과정이 많은데, 테마여행신문 여행기자단의 강점은?

국내에 이미 한국여행작가협회, 동국대/연세대/경희대 사회교육원, 한겨례 문화센터 등 다양한 ‘여행작가 양성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테마여행신문 여행기자단은 기존 수강생들의 사후 활동, 평가 등을 냉정히 분석해 50만원을 호가하는 수강료와 십여회에 걸쳐서 진행되는 커리큘럼, 수십명의 수강생이란 아쉬운 점을 대폭 보완해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그 결과 타기관을 수료한 이들도 다시 수강할 정도로 테마여행신문 여행기자단만의 ‘원데이 소수정예 실전형 커리큘럼’은 정평이 나있다.

유명 강사, 형식적인 수료증, 수개월에 걸친 수업 등은 과감히 생략하고, 수료 후의 활동에 초점을 맞춰 설계된 커리큘럼이 예비 여행작가들에게 먹혀들었다. 더 나아가 9명 이하의 한자리수 인원만 대상으로 편집장이 직접 개별 컨설팅한다는 점과 수료 후 테마여행신문을 통해 여행기를 연재하고, 1년 후 교보, 반디, 알라딘 등 국내 주요 전자책 마켓을 통해 자신의 책을 출판 및 유통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유명세를 타면서 TTN이 자체 운영하는 여행기자단 외에도 KBS방송아카데미, 한양대 사회교육원, 마이크임팩트스쿨의 러브콜을 받아 동일한 커리큘럼과 특전으로 여행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을 정도다.

KBS 방송 아카데미(4월 28일 월요일) : http://www.kbsacademy.co.kr
한양대 사회교육원 : http://cce.hanyang.ac.kr
마이크임팩트스쿨 : http://www.micimpactschool.com

수료생, 즉 역대 여행기자단은 실제로 뭘하고 있나?

여행기자단은 수료 후에도 매달 열리는 기자단 회의에 참석해 편집장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연간 연재 계획과 아이템이 확정된 후 자신의 이름을 걸고 여행기를 연재할 수 있다. 기선발된 관악FM 제작국 프로듀서 조아라, 농협여행 현직 인솔자 위창균, 유스호스텔 회장 배한성, 중국 유학 중인 최현광, 현직 비서 오윤희 기자 등은 한두달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서울문학기행’, ‘인솔자가 바라본 세계여행’, ‘세계 유스호스텔 여행기’, ‘중국에서 만난 세계의 유학생 인터뷰’, ‘2030 여성CEO 인터뷰’ 등 개성 넘치는 테마로 칼럼을 연재 중이며, 테마여행신문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수료생 외에도 이미 출판 경험이 있는 ‘중국문화의 이해’의 유진호 작가, ‘청춘 내일로’의 박솔희 작가, ‘세상 모든 불빛이 나의 집이다’의 김광섭 작가 또한 테마여행신문의 독특한 컨셉에 매료되어, 여행기자단으로 합류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여행과 문화 분야의 원고를 보유한 작가나 블로거라면 누구나 투고 및 출판 제안을 할 수 있다.(원고 투고 및 출판 제안 : http://goo.gl/CmL4AD 참조, editor@themetn.com)

삐급여행을 아시나요?

테마여행신문 조명화 편집장은 대학교 재학때 공모전으로만 20번의 해외여행, 국내까지 50여번 선발되면서 ‘공모전 여행의 신’으로 격찬받은 여행작가다. 그가 세운 20번이란 기록은 2008년 졸업 이후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으며, 서울대부터 제주대까지 대학가 특강 강사로 명성을 날리며. KBS ‘행복한 교실’, 중앙일보 등에 보도된 바 있다.

LG 드림챌린저, 하나은행 유럽원정대, 제일모직 해외출국자, 국제NGO 한중미래숲 방중단 등 쟁쟁한 해외탐방 프로그램에서 연단에 오를 정도로 깐깐한 청중과 기업체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여행 전문 강사’이자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등 캠퍼스라는 독특한 테마로 캠퍼스연작을 출간 중인 국내 유일한 ‘캠퍼스 전문 여행작가’이다.

버진 아틀란틱 GSA, 베트남 항공 한국지사에 근무하며, 동남아시아 전역을 여행한 후 세계여행을 떠나기 위해 테마여행신문과 출판사를 창업했다. 글로벌 단체인 OVAL의 초청으로 도쿄에서 ‘Art of Travel'이란 주제로 스피치한데 이어 최근 미국 SXSW에서 사진전을 개최한 벤처기업가이다.

테마여행신문 여행기자단 12기 커리큘럼

①교시 동기 : 나는 왜 작가가 되고 싶은가(집필선언문)/여행 출판의 이해(여행산업/여행출판/작가의 수익모델)
②교시 기획 : 여행 테마의 이해(국내외 50여 작가의 실제 케이스를 중심으로)
③교시 계획 : 독자를 유혹하는 여행칼럼/편집자를 유혹하는 출판계획서(월 2회, 연 12회로 만드는 나만의 테마여행 계획하기)
④교시 실전 : 초보자를 위한 여행사진/인터뷰/취재 노하우(지금 당장 써먹는 사진의 기초/인터뷰와 취재의 실제/저작권)
⑤교시 전자출판 : 유페이퍼 활용하기(종이출판과 인세, 계약, 퍼블리싱의 차이 및 테마여행신문의 강점 : 자체 시리즈 및 앱 개발 외)

여행기자단 수료생 특전 : 여행기자단으로 승급(기사 업로드 권한 부여), 매달 개최되는 기자단 회의 참석, 월 2회씩 1년간 연재시 전자출판 지원(인세 약 30% 지급), 취재 및 인터뷰시 테마여행신문 명의로 협조 요청서 공문 발급, 출판 후 홍보/마케팅 지원 외

시간 : 2014년 5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5시간)
장소: 포커스큐브 11번 출구점(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19-6 하남빌딩, 02-566-2225, 강남역 11번 출구 3분 거리, 찾아오시는 길 : http://cafe.naver.com/focuscube/7)
신청 방법 : 테마여행신문 웹사이트(http://themetn.com) 회원 가입 후 1년 구독료120,000원 입금(우리은행 1002-134-225039, 입금자 조명화). 수업료/강연장 대여료 등 일체 경비 포함, 18,000원 상당의 편집장 저서 제공.
인원 : 최소 개설 인원 5명~최대 9명(선착순, 마감시 차기 기수로 이월 혹은 환불 중 선택 가능)
문의 : editor@themetn.com 혹은 031-705-1482

테마여행신문 여행기자단 정기 미팅

시간 : 2014년 5월 24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2시간)
장소: 던킨도너츠 강남스퀘어점(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길 10 세경빌딩, 02-567-0616, 강남역 11번 출구 2분 거리)
신청 방법 : 우리은행 1002-134-225039(입급자 조명화)로 10,000원 사전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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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신문 소개
테마여행신문(Theme Travel News)은 국내 최초의 ‘테마여행 전문미디어’ 로써 기존의 지역 중심의 여행미디어와 차별화된 테마 중심의 여행 및 문화 분야 기사를 보도하는 매체다. 여행 분야 콘텐츠 기업으로써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쳐, 경기중소기업진흥원 프론티어,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 랩 스타트업에서 수상했으며 미국 SWSX에 참가한 바 있다. 여행작가 조명화(필명 삐급여행)가 창간했으며, 온라인신문/전자출판/일반인을 위한 아카데미(여행기자/여행작가) 사업부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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