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도 쉽게 키우는 ‘깨알텃밭’ 패키지 출시
- 아이디어 톡톡 튀는 ‘화분/워크북/앱’을 결합한 삼위일체 채소재배 패키지
- 강낭콩, 방울토마토, 당근, 래디시, 상추, 시금치 6종 시판
이에 브리즈앤브리지(www.qqaer.com)는 초등학생들과 유치원생들도 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깨알텃밭’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깨알텃밭’ 패키지는 △깨알이라면 화분 (흙, 씨앗봉투, 이름표 포함) △깨알텃밭 워크북 △깨알텃밭 앱(App)으로 구성된 교재다.
먼저 ‘깨알이라면’ 화분패키지를 통해 컵라면을 먹는 것처럼 쉽게 씨앗을 심을 수 있고,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술술 읽히는 ‘깨알텃밭 워크북’으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
특히 보통 3주~ 2달동안 채소를 키우게 될 경우 어린이들은 중도에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깨알텃밭 앱’은 동기부여를 위한 미션 달성 게임을 제공한다. 미션을 수행하면 콩을 수집할 수 있고, 수집된 콩을 결합해 ‘깨알콩’을 얻게 되면 보상을 제공한다.
채소는 설문조사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가장 키우고 싶은 채소와 교과서에 나오는 채소로 구성되었다. 강낭콩, 방울토마토, 당근, 래디시, 상추, 시금치 등 총 6종으로 앞으로도 여러 종류의 채소가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방울토마토와 강낭콩은 줄기를 타고 올라가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키우기 어려웠으나, 농업전문기업 ㈜다농과의 협력으로 높이가 낮은 앉은뱅이 방울토마토와 강낭콩 종자를 제공하고 있다.
‘깨알텃밭’은 깨알러닝 사이트(www.qqaer.com)에서 단체구매가 가능하며, 화분세트는 농원예 전문 쇼핑몰 다농(www.danong.co.kr)에서, 워크북은 온라인서점 알라딘과 인터파크 도서, 예스24 에서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브리즈앤브리지 소개
브리즈앤브리지(주)는 “제대로 쓰이는 스마트 교육” 모토아래 현장중심의 IT기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획자 그룹이며, 2013년 NIPA의 융합형스마트콘텐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성공적인 상용화를 이뤘으며, KOCCA&중기청의 맞춤형 창업지원서비스에 선정되어 현재 안양스마트콘텐츠센터에 입주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