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톤페어는 중국 정부에서 주최하는 중국 최대 종합전시회로서 매회 세계 각국으로부터 20만 명에 이르는 바이어가 참가한다.
도는 도내 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해 ‘경기도 공동관’을 설치하고 전기·전자 가전제품, 건축자재 및 기계장비·부품 등을 전시하는 1기(15~19일) 참여 도내 우수기업 12개사를 지원했다. 이 기간 동안 총 256건 3,152만9,000달러의 상담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1,317만3,000달러의 계약이 추진됐다.
참가업체 중 구강세정기를 생산하는 ㈜아쿠아픽 부스에는 중국 바이어를 비롯해 중동, 인도, CIS(독립국가연합) 지역 등 여러 국가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했다. 아쿠아픽은 말레이시아 P사와 150만 달러의 상담을 진행하여 먼저 1차 거래로 2개 컨테이너의 계약을 추진했으며, 두바이 S사는 대리점 개설을 요청해 수일 내로 ㈜아쿠아픽 중국지사에서 150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투명 LCD쇼케이스와 책 소독기를 생산하는 ㈜에버트리는 러시아 T사로부터 독점판매권을 요구받았으며, 50세트를 먼저 수출하기로 합의하는 등 캔톤페어를 통해 수출 판로 확대 계기를 마련했다.
도 관계자는 “2009년부터 6년동안 캔톤페어에 경기도 공동관을 운영하여 온 결과, 해외바이어로부터 경기도 중기제품의 우수성과 신뢰도가 높아 향후 해외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와 중기센터는 두바이국제건축기기전(The big5 Show, 4.11∼4.25일 모집), 홍콩미용전(Cosmoprof Asia, 5.2∼5.23 모집), 중국서부박람회(WCIF, 6.2∼6.27 모집) 등 해외 유명 전시회에 경기도 공동관을 설치하며, 참가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가 참가를 지원하는 해외전시회 및 국내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기도수출지원안내시스템 또는 경기도 교류통상과(031-8008-2461), 경기중소종합기업지원센터 전시컨벤션팀(031-259-6125)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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