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산학협력 우수 전문대학 선정…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및 채용 지원

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신규 참여하는 한양여대 등 3개 전문대학을 선정·발표하였다.

* (‘14년 신규선정) 한양여자대학교, 영진전문대학, 여주대학교
* ‘14년 총 9개 전문대학 신규 선정 예정, ’14. 4. 23(수) 2차 모집 공고

동 사업은 ‘13년에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산학협력이 우수한 전문대학과 중소기업 관련 협회·단체 또는 개별 중소기업을 연계하여 공동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인력을 양성하여 참여기업에 취업시키는 프로그램이다.

* (‘13년) 동의과학대 등 5개 전문대학, 협·단체 14개, 중소기업 174개사 참여, 289명 양성 및 취업 연계

이번 ‘14년에는 참여학생 규모가 70명 이상인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1팀-1프로젝트’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현장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채용연계 여부를 중점 평가하였으며, 선정대학에는 연 2억 원 내외로 최장 3년간 지원하게 된다.

금년 사업의 특징은 참여학생이 졸업과 동시에 중소기업에 바로 취업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집중 지원하고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① (맞춤교육)협약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중심의 맞춤교육으로 전공수업과 중복되지 않는 범위로 100시간 내외 실시
② (1팀-1프로젝트)교수-학생-중소기업이 팀이 되어 기업에서 요구하는 자료조사, 제품디자인, 아이디어 발굴 등 공동 프로젝트 수행
③ (현장실습)현장체험, 맞춤교육 등 교육훈련 실시 후, 취업 희망자 대상으로 중소기업 현장 기술연수 및 취업연계
④ (기타)산학협력 인력채용에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예) 학생 자기계발 지원(외부 학원비 지원 등), 중소기업 이해연수(선배와의 만남, 전문가 초청 등), 채용 박람회, 타 사업과의 연계지원 등

중소기업청은 신규대학 선정으로 ‘중소기업’은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학생’은 졸업 전에 자기 역량을 발휘하면서 졸업과 동시에 우수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어 인력 미스매치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이번에 1차로 선정된 3개 대학을 포함하여 금년에 총 9개 대학을 신규로 선정할 계획이며, 2차 모집은 ‘14. 4. 23(수)에 공고하여 평가를 거쳐 6월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 (사업설명회) ‘14.4.30(수) 14:00, 대덕테크비즈센터 4층(대전 유성구 소재)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인력개발과
김종원 사무관
042-481-436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