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국제유가의 고유가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석유의 안정공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등 그 어느때보다도 에너지절약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판단, 도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동참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에너지절약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중점 추진하게 되는 에너지절약대책의 주내용으로는

○ 도내 51인이상 437개 기업체의 차량 10부제 실시 권고
○ 가로등 격등제 시행 확대
○ 대형마트, 주유소 등 에너지 다소비 서비스업종의 실내온도 상향조정 및 실내조명· 야간외부 조명 감축 등 과다조명 사용 자제 권고
○ 도·시군 소식지, 신문광고 등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강화
○ 기관 및 각종 단체에 자율 참여토록 유도

특히, 에너지를 많이 쓰는 서비스업종에 대하여는(정부의 대책과 연계하여) 영업시간 단축, 조명제한 등 에너지 사용을 강제적·일률적으로 제한하는 것을 지양하고, 업체의 실정에 맞게 자율적 참여에 의한 에너지절약을 유도하기로 하였으며, 담당공무원의 현지 방문을 통한 적극적인 참여 권고도 병행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도내 51인 이상 기업체에 협조공문을 발송하여 차량 10부제 실시를 권고하는 한편, 2,000TOE이상 사용업체에 대하여는 ’98년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발적협약(VA)사업에 동참토록 홍보하여, 기업체 스스로 에너지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배출감축에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 확대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 2005년 자발적협약 개최 : ’05. 9. 23

한편, 공공기관에서는 현재 차량 10부제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공공기관에너지절약지침」이 개정되는 대로 승용차 요일제 의무화가 시행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이번 에너지절약대책 중점 추진사항 이외에도 앞으로 도민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하여 사회전반에 에너지절약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함은 물론, 중장기적인 에너지수급대책으로 지역에너지사업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공보관실 보도계 김소준 043-220-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