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중국으로 떠나는 여름방학 캠프 인기 끌어”
- 올해 여름방학 캠프는 중국으로 간다! 느낌 아니까
여름방학을 앞두고 중국으로 떠나는 여름방학 캠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 김성은 캠프전문 담당자는 “중국어 캠프의 장점은 한국과 가까운 지리적인 이점과 안전하며 한국과 비슷한 문화권으로 인해 어린 자녀들의 문화적 괴리감도 적으며 비용도 비교적 저렴해 장점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부모의 품을 떠나 해외로 보낸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다. 밥은 잘 먹는지, 안전한지, 숙소는 깨끗한지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다. 그래서 중국 여름방학 캠프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안정성과 프로그램의 수준을 검증해 보아야 한다.
내 아이가 공부하게 될 학교가 안전한 지역에 있는지, 운영 프로그램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내 아이의 수준에 적합한 프로그램은 있는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예스유학 북경 초등학교 방학캠프 프로그램의 경우 백 년의 역사를 가진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명문학교인 북경 제14중에서 진행되어 학부모로부터 더욱 신뢰를 얻고 있다. 캠프참가 학생들은 24시간 한국인 사감의 보호아래 학교의 2인 1실 호텔식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되며, 한식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분반하여 교육하고 있어 학생들의 중국방학 단기연수로는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문화탐방을 야외수업의 연장으로 이론수업과 함께 연계 활용하고 이를 통해 지루할 수 있는 실내수업을 환기시켜 학생들의 학습을 극대화 시켰다는 것이다. 중국 유학과 단기 중국어 증진을 목표로 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예스유학(www.yesuhak.com)으로 문의하면 더욱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미라클에듀 소개
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s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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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대표 최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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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7일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