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 사업설명회 개최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은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의 판매 가격과 수량을 직접 결정해 플랫폼에 등록하면 입점한 다수의 쇼핑몰 운영자가 일정 마진(10~15%)을 붙여 판매하는 오픈마켓 방식으로 운영된다. 8월 개통 예정으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생산자는 유통 비용을 절감해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고,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기존 온라인 거래의 어려움을 해소한 직거래 활성화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 설명회는 직거래에 관심 있는 농가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개최할 예정이며, 플랫폼에 대한 설명과 운영 방법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직거래 판매를 희망하는 생산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설명회가 끝나고 현장에서 사업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서은수 전남도 식품유통과장은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제 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는 유통구조 개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온라인 직거래 시장이 저비용 고효율의 대안 유통경로로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사업 설명회에 많이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소개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4년 당선된 박준영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풍요로운 녹색 전남 지킴이 박준영 도지사는 다음과 같은 8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약은 200만 도민시대 토대 마련, 친환경 농·수·축산업 및 3농(농업, 농촌, 농민)정책 확대, 동북아 해양·레저 관광 허브 구축, 3대 국제행사 성공 개최, 녹색산업 및 미래 첨단산업 육성, 생태 환경의 가치 보존 및 개발, 도내 1시간대 교통망 구축, 교육·의료·복지환경 개선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식품유통과
061-286-6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