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2014 FIFA 월드컵 캠페인 송으로 알로에 블라크 X 데이비드 코리의 노래 ‘The World is Ours’ 선보여

- ‘The World Is Ours,’ 세계 175개 시장을 커버할 수 있는 24개 현지어로 전 세계 공략

뉴스 제공
The Coca-Cola Company
2014-04-22 19:35
애틀랜타--(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코카콜라는 국제적인 싱어송라이터 알로에 블라크(Aloe Blacc)와 손잡고 만든 노래 ‘세상은 우리의 것(The World is Ours)’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 노래는 데이비드 코리(by David Correy)와 모노블로코(Monobloco)가 부른 원곡의 가사와 사운드에 알로에 블라크가 새로 가사를 입히고 녹음한 것이다.

알로에 블라크와 데이비드 코리의 ‘The World is Ours’ 노래의 비트는 2014 FIFA 월드컵의 정신과 주최국 브라질의 흥분을 포착해냈으며, 동시에 가사는 코카콜라 2014 FIFA 월드컵 캠페인을 통해 알려진 대로 포용, 축하, 행복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알로에 블라크와 데이비드 코리의 ‘The World is Ours’은 아이튠(iTunes, http://goo.gl/GSSyM0)과 스포티파이(Spotify, http://goo.gl/uPhgXr)에서 만날 수 있다.

알로에 블라크는 “내 음악은 사람들이 춤추고 웃고 노래하게 만들려는 열정에서 나온 것이다. 나는 모든 장르의 음악에서 영감을 얻으며, 내 스타일은 무척 다양하다. 이 노래를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음악적 영향을 갖고있는 브라질의 사운드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났다. ‘The World is Ours’은 포용적이고 흥분되며 기분을 들뜨게 만드는, 음악이 가져야 할 모든 것들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코카콜라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마케팅담당 이사인 조 벨리오티(Joe Belliotti)는 “노래 ‘The World is Ours’은 브라질의 비트와 사운드가 있는 브라질 노래로 시작된 다음 아티스트들과 리믹서(remixer)들이 현지어, 사운드, 음향기기등을 추가해 만든 새로운 음악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다. 우리는 진실성과 진정성을 가진 새로운 관점을 선사할 글로벌 아티스트를 찾았으며 그것이 바로 알로에가 해낸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알로에 블라크와 손잡고 음악을 통한 삶으로 월즈컵(The World’s Cup)의 스토리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이 노래는 전 세계 모든 현지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를 담아 코카콜라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의 일환으로 전 세계에 알려질 예정이다. 각 지역에서 현지 아티스트들은 트랙에 자신들의 고유한 스핀을 담아 현지어로 부른 가사를 피처링한 듀엣 버전을 만들 수 있다. 24개 현지 버전으로 175개 시장을 공략할 ‘The World is Ours’은 코카콜라 2014 FIFA 월드컵 캠페인송이다.

글로벌 협력에 대해 벨리오티는 “이 노래는 시중의 다른 어떤 노래보다 전 세계로 알려질 것이다. ‘The World is Ours’이라는 우리의 야망은 세계에 브라질의 사운드를 알리고 세계의 사운드를 브라질로 흘러오게 했다. 우리는 이 음악에 2014 FIFA 월드컵의 정신을 담고 싶었다. 그것은 어디서, 누구를 응원하든 간에 월드컵은 모든 이들의 것이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알로에 블라크와 데이비드 코리의 ‘The World is Ours’은 5월 13일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출시될 “원 러브, 원 리듬(One Love, One Rhythm): 2014 FIFA 월드컵 공식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다. 브라질계 미국인 아티스트인 데이비드 코리의 보컬 뒤에는 세계정상급 작사가/프로듀서 팀인 록 마피아(Rock Mafia)가 참여했고, 브라질출신의 전설적인 마리오 칼다토 2세(Mario Caldato Jr.)가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브라질의 퍼큐션밴드인 모노블라코가 리드미컬한 삼바, 베일리 펑크, 테크노 비트 등을 피처링했다. 이 노래는 월드컵 캠페인의 포용정신을 문화적으로 구현한 것이다.

‘The World is Ours’ 노래의 보컬을 맡은 코리는 브라질 레시페의 빈민가출신이다. 2살에 입양된 코리는 음악적 재능을 발견했고 이 재능은 그의 유년시절의 고난을 극복하게 해주었다. 인생 초반기의 어려움 뒤에 그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고취시켜준 양부모를 만났다. 자신만의 음악적 여행을 개척해온 코리는 그의 목소리, 영감을 주는 이야기, 그리고 끝없는 낙관주의로 팬 기반을 구축했다.

코카콜라와 파트너십을 맺은 코리는 “FIFA 월드컵 앨범에 수록할 음악을 만들기 위해 코카콜라와 팀을 이루면서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음악은 나의 고난과 성공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게 만들어줬다. 코카콜라와 ‘The World is Ours’과 함께한 이 믿을 수 없는 여행을 통해 우리는 희망과 열정의 메시지를 전 세계와 함께 공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알로에 블라크와 데이비드 코리는 4월 1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될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알로에 블라크x데이비드 코리 라이브로 ‘The World is Ours’ 노래를 선보였다. 그들은 푸에르토리코출신 뮤지션 위신(Wisin)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위신은 이 노래의 멕시코 버전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알로에 블라크의 최신 앨범 ‘Lift Your Spirit’는 아이튠즈(http://goo.gl/cVd1mU)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 앨범에는 그의 싱글 ‘The Man’도 수록돼 있다.

코카콜라 컴퍼니(The Coca-Cola Company) 소개

코카콜라 컴퍼니(Coca-Cola Company)(뉴욕증권거래소: KO)는 세계 최대 음료회사로 500여 종의 발포성 음료와 비발포성 음료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활기를 선사하고 있다. 코카콜라 컴퍼니는 세계 최고의 브랜드 가치와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하는 코카콜라 브랜드를 필두로 다이어트 코크(Diet Coke), 환타(Fanta), 스프라이트(Sprite), 코카콜라 제로(Coca-Cola Zero), 비타민워터(vitaminwater), 파워에이드(Powerade), 미닛메이드(Minute Maid), 심플리(Simply), 조지아(Georgia), 델발(Del Valle) 등 총 170억 달러 가치의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다. 코카콜라 컴퍼니는 탄산음료, RTD(ready-to-drink, 즉석에서 마실 수 있는 형태) 커피, 주스, 주스희석 음료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이다. 코카콜라가 보유한 세계 최대 음료 유통 시스템을 통해 세계 200여 개국 소비자들은 하루 19억 병의 코카콜라 음료를 즐기고 있다. 코카콜라 컴퍼니는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지원하고, 동료를 위해 안전하고 포용적인 직장 문화를 창출하며, 회사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지역 공동체의 경제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협력사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 70만여 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민간 기업 고용인원 수로는 세계 10대 기업에 속한다. 자세한 사항은 ‘코카콜라 저니’(www.coca-colacompany.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트위터(twitter.com/CocaColaCo), 코카콜라 언보틀드(Coca-Cola Unbottled) 블로그(www.coca-colablog.com), 링크드인(www.linkedin.com/company/the-coca-cola-company)에서도 관련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알로에 블라크(Aloe Blacc) 소개

알로에 블라크는 지난 3월 11일 XIX 레코딩/인터스코프 레코드에서 자신의 메이저급 데뷔 앨범 ‘리프트 유어 스피리트’를 출시했다. 이 앨범은 빌보드 톱 200차트에서 4위를 기록했다. 블라크는 이어 보컬리스트겸 공동작사가인 유명한 DJ/프로듀셔인 아비치(Avicii)와 공동작업한 트랙 ‘Wake Me Up’으로 100여 개국에서 톱 차트에 올랐다. 블라크의 5개 트랙이 담긴 Wake Me Up EP는 지난해 가을 출시됐으며 타이틀 트랙의 어쿠스틱 버전도 수록돼 있다.
블라크의 최신 싱글곡 ‘The Man’은 180여 만장이 팔리면서 톱 차트로 재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블라크는 9살 어린 나이에 랩을 시작했으며 1996년 첫 힙합 믹스테이프를 만들었고 2006년 솔/ R&B 데뷔 앨범 Shine Through를 내놨다. 곧이어 블라크는 자신의 인생과 경력을 바꿀 새로운 레코드 Good Things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 앨범은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등에서 골드앨범을 기록했다. “I Need a Dollar”(HBO의 How To Make it In America의 테마송으로 선정된 이 노래는 플래티넘 판매고를 올린 싱글곡임)가 수록된 Good Things 앨범에는 “Loving You Is Killing Me”, “Green Lights”같은 노래들도 수록돼 있다. 블라크는 올 여름 브루노 마즈(Bruno Mars)와 함께 미국 투어에 나선다. 알로에 블라크에 대한 추가정보는 www.aloeblacc.com에서 찾을 수 있고 트위터 @aloeblacc에서 팔로우할 수 있다.

와이어이미지닷컴의 이미지 링크
http://www.wireimage.com/search/#events?q=[485363915]&ep=1/60/1&s=3

코카콜라 유투브 페이지에 오른 라이브 동영상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E4rmvoZIuik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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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컴퍼니(The Coca-Cola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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