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사업에 광주기독병원 선정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미숙아와 심장이상 등 선천성 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 치료할 수 있는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사업에 광주기독병원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사업은 신생아 집중 치료실을 운영중인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공모, 전국 11개 병원에서 응모해 7곳이 선정됐다. 광주시는 올해 시설과 장비비 7억5000만원, 내년부터는 운영비를 매년 5900만원씩 지원받게 된다.

※ 신생아 집중 치료실(NICU·Neonatal intensive care unit) : 미숙아와 선천성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 할 수 있는 신생아용 중환자실(쌍둥이, 다태아, 37주 미만의 미숙아, 2.5㎏ 미만). 광주지역에서는 전남대병원(2009년), 조선대병원(2013년)이 설치·운영중.

최근 고령 산모와 조산 산모가 증가하고, 인공임신시술 등에 따른 다태아 증가 등으로 저체중(2.5Kg미만)아 출생률이 높아져 집중치료실 수요가 많지만, 운영비 등으로 인해 신생아 집중치료실 병상 수는 이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 저체중아(2.5Kg 미만): ’00년 3.8% → ’05년 4.3% → ’10년 5.0% → ’12년 5.3%
- 다태아 : ’00년 1.7% → ’05년 2.2% → ’10년 2.7% → ’12년 3.2%
- 저체중아 출생아 / NICU 병상수(광주·전남) : 1,608명 / 65병상

최연주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기독병원이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확충하면 광주·전남지역 고위험 신생아와 미숙아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의료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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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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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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